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맘은 가고 싶은데 ㅠㅠㅜ 몸살기도 가시고 열은 내렸지만 기침이랑 코랑 객담이 심해서 ㅠㅜ 가야할지 모르겠어


 
익인1
지금은 집에서 푹 쉬는게 우선이야 괜히 갔다가 ㄷㅓ 심해진다ㅜ
4일 전
글쓴이
ㅠㅜ 윤 탄핵 되는 거 도와야 하는데ㅠㅜ
4일 전
익인2
몸사려ㅠㅠㅠ
마음만 보내고, 없어야 하겠지만 또 이런일 있음 그때 함께 하자고

4일 전
글쓴이
그럴게 ㅠㅜ 또 이런 일 없어야지 ㅜ
4일 전
익인3
나도 그래서 후원만 했어ㅠㅠ 지금은 건강이 우선이다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4 12.11 16:3361747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8 12.11 19:0630445 21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02 12.11 15:0837209 0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02 12.11 15:0810208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870 0
하.. 시험기간인데 2 12.07 16:53 35 0
탄핵 투표 국민이 했으면 좋겠다………2 12.07 16:53 65 0
상사한테 나 혼낼때 다른 동기들 앞에서 12.07 16:53 19 0
20대 직장인들아!!!! 적금 뭐 들어??????? 2 12.07 16:53 63 0
얘드라 나 이석증인데... 여의도 갈까말까?3 12.07 16:53 58 0
다들 뉴스 어떤채널봐?4 12.07 16:53 26 0
진짜 계엄때문에 국격이 확 떨어진 느낌 12.07 16:53 22 0
오늘도 출근해서 일중인 직장인 있어...? 12.07 16:53 10 0
일본 잘아는 익들아20 12.07 16:52 90 0
노인되어서 흰머리로 다니는건 멋있어보이기도 하고 자연스러운데 12.07 16:52 17 0
이성 사랑방 4살 연하 애인이 나보고 애기라고한다 12.07 16:52 96 0
확실히 모델링팩이 진정에 좋은거같음ㅋㅋㅋㅋ 12.07 16:52 19 0
지금 진짜 뭔.. 중고딩 + 아는척 대딩 감성 개많은듯6 12.07 16:52 432 1
알리에서 패딩 짭 사는거 에바겟ㅈㅣ ㅜㅜ ?3 12.07 16:51 45 0
마라탕 vs 고추바사삭5 12.07 16:51 23 0
시위 현장 다들 쁘락치 조심하자!! 박근혜때도 똑같았어 12.07 16:51 57 0
그니깐 전쟁내서 계엄 선포하려고 한거야?5 12.07 16:51 173 0
합참의장 청문회때 논란으로 실망했던 내가 후회된다 12.07 16:51 24 0
너네 갑자기 길가는데 외국인이 헬로 길좀 물을게 샬라샬라27 12.07 16:51 432 0
유튜버 댓글 정병많더라 12.07 16:5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