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음정이 비교적 정확한 사람들 일수록 보정 덜돼서 기계음같은거 안나는데 음정 다 틀려먹고 노래 지마음대로 부르는 음치일수록 기계음나는거 알고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코디 추천해줘 12.07 16:46 21 0
시위가면 앉을수있어? 12.07 16:46 11 0
당론? 배반해라! 12.07 16:46 9 0
24살 이 신발 오바야??? 4 12.07 16:45 32 0
국민의힘 "이재명 감옥가기 전엔 윤석열 퇴진 못시킨다"1 12.07 16:45 158 0
얘들아 강아지가 양파깡 먹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13 12.07 16:45 56 0
난 여름보단 겨울이 좋다 역시 12.07 16:45 9 0
시나몬 파우더는 어지간한 카페에 다 있나???2 12.07 16:45 13 0
연속으로 탄핵 대통령을 배출해낸 정당이 세계에 12.07 16:45 37 0
그 놀이기구 중에 롤러코스터인데 아주 무섭진 않고1 12.07 16:45 15 0
국힘 대표랑 김건희중에 누가 더 힘쎄? 12.07 16:45 13 0
남친 훈련소 보낸 익들 있어??? 12.07 16:45 17 0
단체로 부결하기로 했어도 무기명 투표라서 탄핵 확정임15 12.07 16:45 476 0
갤럭시 아이콘 못생겼다 생각하는 사람은 아이폰 아이콘은 이쁘다고 생각함? 12.07 16:45 13 0
공무원 염색 가능...? 4 12.07 16:44 68 0
지금 뉴스 개심각한데 61 12.07 16:44 3572 4
다음 시위엔 평화대응, 평화시위 삐라 엄청 돌려야 할 듯 12.07 16:44 70 0
우동이랑 타코야끼 배달해서 3500원에 가능한데3 12.07 16:43 90 0
발목 두꺼운데 종아리 짧으면 어그부츠 안신는게 나아? 12.07 16:43 8 0
이성 사랑방 해외익 데이팅 앱에서 한국남자들은2 12.07 16:43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