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호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둥들은 첨에 아니면 걍 끝이야?



 
익인1
만나고 호감 생기는 경우도 있징
2개월 전
익인1
점점
2개월 전
글쓴이
잘모르겠고 애매한데..더 만나봐도 되겠지 ㅠ 시간낭비는 아닐지 모르겠네
2개월 전
익인2
웅 내가 약간 그렁 타입!
2개월 전
글쓴이
둥이는 어떤 모습에 호감이 생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215 11:5715875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51 03.02 21:5072253 0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152 9:5714435 0
일상지금시간에 밖에나가는거 위험하다는 익들아100 3:263573 0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54 2:156950 0
다들 무선충전기 써?? 어때?? 후기 좀 들려줘 02.26 18:34 16 0
친구가 심귿경색으로 갑자기 먼데 갔데 어떡해40 02.26 18:34 1596 0
사보필 더블코팅 대박이다 02.26 18:33 15 0
친구한테 만나자고 연락해볼까???ㅠㅠㅠㅠㅠㅠ2 02.26 18:33 74 0
알바 답장 뭐라보내지1 02.26 18:33 43 0
헬스하면 땀 뻘뻘 훌리고 헥헥 해야 운동 되는거지?15 02.26 18:33 132 0
영국에서 어학연수 해본 익ㅜㅜ3 02.26 18:32 46 0
얘들아 손목이 갑자기 시큰거리고 아프면 무조건 바로 병원가?13 02.26 18:32 42 0
우와 해 엄청 길어졌네4 02.26 18:32 20 0
모자 안어울리는사람들은 어디모자가 좀 잘어울리고 예쁠까? 02.26 18:32 13 0
1111 족발+막국수 2222광어회+무침2 02.26 18:32 44 0
미슐랭이라고 다 맛있는건 아닌듯... 02.26 18:32 63 0
이틀 연속 술 마셔야 되는데 꿀팁 좀ㅠㅠㅠ9 02.26 18:32 125 0
안경 새로 맞출건데 블루라이트 안경 vs 일반 안경3 02.26 18:31 37 0
월급이 210인데 이 정도 강도로 일할 거야? 60 02.26 18:31 712 0
학벌도 별로고 과도 애매한데 물경력인 회사에서 몇년 근무했다고 중견 대기업 갈 수 ..10 02.26 18:31 448 0
똥 2일째 못쌌는데 4키로 찜4 02.26 18:31 33 0
엄마가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02.26 18:31 45 0
인터넷 3년 약정 vs 1년 약정 02.26 18:30 24 0
엄마가 정치유튜브를 너무 많이봐2 02.26 18:3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