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랑 3년 이상, 좀 오래 만났고 아직 좋아 근데

가끔씩 진짜 애같은 모습이 나오는데 그게 너무 문제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점을 갖고있어서 

또 헤어지자니 아쉽고 그간 만난 정도 있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냉정하게 선 그을까 계속 만날까 좀 고민되네.

좋긴한데 참.... 다들 단점이 있다지만 

애같은 점이 좀 쎄게 와서 날 식게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00 0:551908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1 0:2335625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26 9:515414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40 12.12 17:532711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897 0
토할 것 같은데 억지로 하는 방법 없니..1 12.08 14:40 50 0
아니 계엄이후로 뭔가 일상생활이 제대로 안됨 12.08 14:40 34 0
번호따였다5 12.08 14:40 86 0
결혼식 왔는데 깜짝 놀람12 12.08 14:40 1010 0
원래 부동산 전자계약서 잘 안 해줘? 12.08 14:40 11 0
아니 오늘 새벽에 의원님들 왜이리 따뜻하심ㅠㅠ1 12.08 14:40 87 0
시험 준비하는 친구가 맨날 노는 거 올려.. 24 12.08 14:40 443 0
전두엽 나 고장났나봐 12.08 14:40 63 0
제육 잘 볶는다는게 대체 무슨 밈임?1 12.08 14:40 28 0
카풀 어떻게 거절하지 내가 얻어타는 사람...7 12.08 14:39 41 0
나 고도비만인데 아무리 해도 살이 잘 안 빠져서 16 12.08 14:38 225 0
일본 항공권 다들 어디서 예매해??ㅠㅠ 11 12.08 14:38 325 0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다 가져가;13 12.08 14:38 755 0
노랑통닭은 원래 식어서 오나?2 12.08 14:37 28 0
가족끼리 사이 좋은데 사랑한다는 말은 못하겠는 익들 있어? 12.08 14:37 13 0
나처럼 돈 못 모으는 사람은 뭐 어캐 해야 될까4 12.08 14:37 75 0
간호조무사 비추?2 12.08 14:37 149 0
와 쿠팡 이렇게 파는거 너무 웃기네ㅋㅋㅋㅋ4 12.08 14:37 130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없는 자리에서 다른여자한테 이쁘다한거 이해 가능?8 12.08 14:37 150 0
계엄령 터지고 김정은이 겁나 당황했대 ㅋㅋㅋㅋㅋㅋ3 12.08 14:37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