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물 촤아아아악 튀기면서 가는 그거 이름이 뭐지?


 
익인1
후룸라이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1 12.11 16:3364964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2 12.11 19:0633989 22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12 12.11 15:084137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17 12.11 15:0814522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56 12.11 16:376058 1
지금 왜저렇게 소리지르는 거임?21 12.07 17:11 2878 1
윤석열 탄핵 기원 12.07 17:11 13 0
여의도에 일있어서 왔는데 12.07 17:11 44 0
아니 시끄러워 12.07 17:11 15 0
투표하라고 모아놨더니만 12.07 17:11 36 0
유튜버들 난입한줄 알았네 12.07 17:11 18 0
아니 지방방송 끄라고 미친들아 12.07 17:11 24 0
저 국회의장도 아무나 못하겠다1 12.07 17:11 108 0
내란범이 국회 들어와서 저러고 있어서 의원들이 소리지르는거임4 12.07 17:10 280 0
내란범 ? ㅇㅋㅇㅋ 소리질러주세요2 12.07 17:10 123 0
초등학생들도 선생님이 조용히 하라고하면1 12.07 17:10 40 0
법무부장관 헛된소리하네 미쳤나 12.07 17:10 380 0
오ㅔ저래 초딩들임??1 12.07 17:10 15 0
뭐가 저렇세 시끄러워 12.07 17:10 20 0
아 너무 걱정됨 진짜 12.07 17:10 32 0
뭐라는겨 한명씩 말해라... 12.07 17:10 4 0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말해도 이것보단 조용할듯 12.07 17:10 6 0
다 큰 어른들이 왤케 떠들어대 12.07 17:10 10 0
누가 소리치는지 얼굴 좀 잡아줘라 12.07 17:10 53 0
국회 동물원이야? 12.07 17:1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