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53 12.14 21:3352085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10 8:4820290 7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201 10:051523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74 0:201821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35293 0
오늘 본회의장에서 퇴장한 국회의원들 12.07 17:48 173 0
12.07 17:48 5 0
와 안철수5 12.07 17:48 341 0
김건희 지금 뭐하고 있으려나 화장 고치고 있으려나....1 12.07 17:48 29 0
2표 차이로 부결이라니 12.07 17:48 85 0
진심 찰스가 고마워질 지경이네21 12.07 17:48 1857 0
요즘은 택시기사들이 갑이야 ㅋㅋㅋㅋㅋ 12.07 17:48 72 0
호식이 양념 먹어본사람 6 12.07 17:48 18 0
108명 명단 까자 ^^ 12.07 17:48 82 0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는 없다 이미 죽었지만 또 죽었어 12.07 17:48 16 0
국민의 힘이라며....... 텅텅 빈 좌석보니 말이 안나온다 12.07 17:48 13 0
국힘 안철수 빼고 다나간거??1 12.07 17:48 75 0
진짜 씨 이게 맞냐 12.07 17:48 4 0
오 철수 아직 안 나갔네!! 12.07 17:47 5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힘 지지하는 것들 평균 ㅋㅋㅋ 12.07 17:47 19 0
나간것들은 지금부터 윤석열이 정치에 오점하나라도 안남기길바래라 12.07 17:47 22 0
찰스 다시 보이네,,,5 12.07 17:47 316 0
아니 계엄령 아니야? 딱지끊긴거 아니고 계엄령이잖아 12.07 17:47 36 0
아직 시위 안 나간 사람 있으면 될 때까지 나가자 503때도 그랬어 12.07 17:47 66 0
니들도 내란죄 공범이다 12.07 17:4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