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소가 이만삼천원이네 ㅋㅋㅋ 원래 이렇게 비쌌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1 12.11 16:3364964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2 12.11 19:0633989 22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12 12.11 15:084137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17 12.11 15:0814522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56 12.11 16:376058 1
제발 나에게 도움을 줘.... 워드 써본 사람ㅜㅜㅜㅠㅠㅠ3 12.07 17:15 16 0
탄핵 투표 때 다같이 퇴장한다고 국힘??2 12.07 17:14 142 0
국회에서 소리 좀 안지르면 안되냐4 12.07 17:14 76 0
라이브 어디서 보는게 좋아?4 12.07 17:14 33 0
아이씨 소리지르는 사람 누구냐3 12.07 17:14 86 0
경주에서 울산 버스로 얼마나 걸려?2 12.07 17:14 27 0
눈앞에 내란범이 있는데 저정도면 잘 참는거지5 12.07 17:14 102 0
너무너무 부끄럽다 12.07 17:14 44 0
윤석열 ㅋ거져줘야 메리크리스마스~4 12.07 17:14 36 0
부킹닷컴 써 본 사람 있어??2 12.07 17:14 14 0
왜케 소리지르는거야???7 12.07 17:14 112 0
전원퇴장한다며 여당19 12.07 17:13 2173 0
조의 카카오페이로 하는게 에바일까...?4 12.07 17:13 59 0
ㅌㅎ ㄱㅂㅈㄱ 2 12.07 17:13 93 0
왜 무기명으로 투표해?18 12.07 17:13 1643 0
무음으로 봐야함 마치 12.07 17:13 29 0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 쉴드치는 발언해서 민주당이 소리지른거야3 12.07 17:13 170 0
헌재가자 12.07 17:13 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권캐기도 아니고 마음도 식은게아니라는데 묘하게 사랑한다 보고싶다하면 말을 돌..3 12.07 17:13 82 0
애더라 애인이랑 다들 어케 놀아? 볼 수 없다는 전제하에3 12.07 17:1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