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제발


 
익인1
오함마로 정신 처릴 때까지 패고싶어 진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5 12.11 16:3367372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7 12.11 19:0636490 23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20 12.11 15:0845708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3 12.11 15:0818152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325 1
근로장려금이 들어오면 뭐하죠..? 카드대금으러 쓩... 7:50 1 0
나 24시간 중에 17시간 공부했다 7:48 9 0
이성 사랑방 남자 30살이면 결혼 생각할 나이일까..?4 7:48 25 0
혹시 이런걸로도 정형외과 갈수 있어????? 제발 ㅜㅜ5 7:47 10 0
아니 나 8시까지 씻어야되는데 변기통에서 못나가 7:47 11 0
좀만참자...25일..1월1일..1월설날..1 7:46 14 0
많이 긴머리면 보통 면접 전에 좀 자르나?? 7:46 12 0
남들은 다이어트하면 자세교정돼서 키큰다던데2 7:45 18 0
지금 스벅 간다 만다??6 7:45 12 0
밤낮 바꿀라고 버티고 있는데 졸려... 아침밥 먹말...4 7:45 10 0
사람이 너무 간사함 면접 망했는데도 그냥 붙여줬으면 7:44 9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에도 상대 능력 보고 연애해야돼? 1 7:44 19 0
이게 싸울 일인가..? (긴글)3 7:44 27 0
이번 계엄령 서울만 위험한게 아니었네... 전국이 다 광주될뻔함1 7:43 39 0
열이 38.6인데 출근함....1 7:43 19 0
이성 사랑방 진지한 미래가 안그려지는 연애1 7:4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상이 나보다 귀여워ㅠㅠㅠ 7:42 35 0
아 오히려 겨울에 대중교통 냄새 지.림4 7:42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갑을관계로 시작한 관계는 무조건 7:42 14 0
나 혹시 바이섹슈얼? 양성애자인건가? 7:4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