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바로 직무정지해야됨

안그러면 진짜 계엄에 전쟁에 뭐할지 몰라



 
익인1
제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11 0:5530232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393 9:5118286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5777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02 12:2018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78 12.12 21:0316240 0
부산익인데 확실히 서울사람들 추위 덜타나봐12 12.08 16:24 659 0
얘들아 나 인스타 차단당한거니 봐줄사람19 12.08 16:23 445 0
쿠팡 스탠리 정품이야??2 12.08 16:23 50 0
우리나라엔 보수당이 없다 12.08 16:23 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헤어질 생각같아??? 8 12.08 16:23 123 0
심한 우울을 겪은 이후로 절제가 이전보다 조금 어려워졌어 비슷한 사람 있어?1 12.08 16:23 24 0
청순귀염두부상 vs 성숙고양이상4 12.08 16:23 92 0
강아지들 남은 가족들 안오면 현관 앞에서 기다려?1 12.08 16:23 16 0
2찍들 시위가라1 12.08 16:22 52 0
착하긴 해1 12.08 16:22 24 0
11일 집회 몇시부터해?? 12.08 16:22 17 0
다들 곯은 여드름 안짜고 어떻게 없애?3 12.08 16:22 60 0
펜슬 컨실러 추천해줄수 있어? 12.08 16:22 10 0
지금 롱패딩 입으면 더울까?3 12.08 16:21 142 0
운전하는 친구한테 줄만한 주유 상품권 있나?6 12.08 16:21 44 0
이성 사랑방 아무 잘못한 포인트가 없는데, 갑자기 상대가 미적지근해진거 뭘까2 12.08 16:21 94 0
돈 모아서 애지중지할 명품 사는거 별로.. 부끄러운 일 아님6 12.08 16:21 280 0
너무 빻은 댓 보면 신고할때도 개 거칠게 하게됨 12.08 16:21 36 0
직종 특유의 느낌이 있음.20 12.08 16:21 2041 0
알바 내가 40분 늦었는데 그만큼 시급 줬으면 된거아님? 30 12.08 16:21 8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