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인사 올릴때마다 '그냥' 민주당이 다 태클걸고 싫어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야당 의원들 소리지르는거 이해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11 0:5530232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393 9:5118286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5777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02 12:2018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78 12.12 21:0316240 0
이런거 정떨 가능..?2 12.08 16:59 16 0
사람들이 전남친이랑 왜헤어졌냐고 물을때마다 난감해..3 12.08 16:59 36 0
투표 안한 사람은 이 시국에도 발언권 없음 12.08 16:59 10 0
인과응보라는게 있는거 같기도 하면서 아닌거같고… 12.08 16:59 14 0
이성 사랑방 쌍방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경우, 상대는 보통 뭔 감정으로 날 대한걸까?5 12.08 16:58 150 0
코푸시럽 대박이다...5 12.08 16:58 28 0
생리 언제 하냐 12.08 16:58 14 0
나 윤 탄핵되고 나면 이재명 뽑을래!!4 12.08 16:58 155 0
차키 큐알코드 뭐야?? 12.08 16:58 8 0
번장 거래할때 안전결제 수수료까지 구매자한테 부담하게 하는 사람들 개거지같음7 12.08 16:58 52 0
이쁜 여익들아1 12.08 16:57 91 0
맥북 살 때 고스펙으로 살걸 12.08 16:57 17 0
이성 사랑방 아ㅜ 연애하고 싶다 12.08 16:57 28 0
톡방에서도 진행중이라는 촛불시위 ㄷㄷ2 12.08 16:57 65 0
아 앀ㅋㅋㅋㅋ 이거 보다가 사래걸림ㅋㅋㅋㅋㅋㅋ1 12.08 16:57 57 0
배민 선물 카드 디자인 뭐야?4 12.08 16:57 40 0
익드라 몽클레어 패딩 선물할건데 화이트/블랙 골라줘ㅠㅠ3 12.08 16:57 35 0
내가 알바생 신분만 아니었어도 12.08 16:56 30 0
난 진짜 미니스커트는 못 입겠더라 불편해서2 12.08 16:56 35 0
나 당근 첨해보는데 네고 어디까지 가능해? 12.08 16:5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