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그날도 급하신건알겠지만 제대로 차근차근해야 꼬투리안잡힌단식으로 의원들 진정시키던데

오늘도 흥분하니까 계속 주의주고 침착하게 잘얘기하시는듯


저분도 사리나오것네 맨날 참느라고



 
익인1
개의맞나? 시작하기전에 말씀하신것도 정말 잘하신거같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506 12.11 16:3374098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57 12.11 19:0643826 28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116 12.11 22:3240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170 12.11 22:2926977 0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9 12.11 16:3710189 1
국짐은 앞으로 국민들 투표 독려하지 마라 12.07 17:32 24 0
둘 다 안되면 나 진짜 서울감 12.07 17:32 35 0
이미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정당을 보고 정치하는것같네 12.07 17:31 22 0
이랬던 저랬던 국힘 감당이 되니?? 12.07 17:31 38 0
다죽이고싶다 12.07 17:31 8 0
전쟁했으면 좋겠다1 12.07 17:31 87 0
국민의짐 직위해제 시켜버릴순없나 12.07 17:31 15 0
국민의 힘이라매... 12.07 17:31 9 0
지금 들어오면 스포트라이트 완전 가능 이름 각인 무조건 12.07 17:31 20 0
나 바보여서 그런데 일부러 퇴장 시켰다는 건 무슨 말이야?1 12.07 17:31 57 0
총선 때 국힘 더 적게 뽑혔어야 했음 12.07 17:31 38 0
주변에 골수국힘지지자 반응 어때? 12.07 17:31 17 0
지들도 서로 못 믿어서 이탈표 나올까봐 아예 투표도 안 하는 거봐1 12.07 17:31 5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구질구질 매달렸던 남자 다시 생각났던 적 있어? 아니면 재회하.. 2 12.07 17:31 76 0
전쟁했으면 좋겠다1 12.07 17:31 36 0
웃으며 나가는 연기대상 그들76 12.07 17:31 4936 8
단체 퇴장이 어떻게 가능해?5 12.07 17:31 133 0
Sbs에서 국힘 14명 앉아잇대4 12.07 17:31 157 0
그럴리는 없겠지만 앉아있는 국힘 중 제발 12.07 17:31 31 0
와 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날 것 같음 12.07 17:3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