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잡담]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웃김 | 인스티즈



 
익인1
아앀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29일 전
익인2
엄이 뭐야?
29일 전
익인3
케이엄 빠르게 하면 계엄 ㅋㅋㅋ
29일 전
익인4
아 피식했다
29일 전
익인5
케~~~~~~엄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8 1:0364444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508 01.05 22:566382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68 01.05 20:0046163 2
일상너넨 남편이 고졸출신에 7급 시험 합격자면 결혼 가능해?169 01.05 20:501333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34 10:084382 4
요즘 사진 인화 어디에서 해? 01.01 21:10 51 0
연애.. 좀 많이 지침.. 01.01 21:10 93 0
이성 사랑방 카톡 친구추가 난 완전 플러팅인데 14 01.01 21:10 172 0
pt가격차이 20-30만원 헬스장 거리 집에서 걸어서 6분vs 25분 뭐할래 ?1 01.01 21:09 25 0
직장인 익들 내일 회사에서 시무식 해? 01.01 21:09 20 0
회사에서 주말 알바 구하는데 내가 해도 되냐고 물어봐보는거 어떻게 생각해1 01.01 21:09 26 0
지금 연락하는 애랑 어떻게 될까? 01.01 21:09 12 0
코끝이 점점 쳐지는데 한번 봐주라 01.01 21:09 39 0
보통 아저씨 아줌마로 불릴 나이가 30대 후반부터인가?4 01.01 21:09 83 0
엄청 사랑했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언제까지 힘들어? 01.01 21:09 12 0
지구 진짜 이상하다..분명 새해는 개추운데 01.01 21:09 17 0
헤헤 이사 왔다 커튼이랑 카페트 교체랑 책상 위 선반만 가리면 진짜 끝이야 01.01 21:09 31 1
ㅇㄴ 친척언니 이름으로 새해문자와서 반갑게 답장했는데 01.01 21:09 33 0
다들 요즘 폰게임 뭐해?????2 01.01 21:09 36 0
내인생은 망했어...2 01.01 21:08 61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하고 왔는데 하는 내내 심심한거면 별로 안 좋아하는건가? 3 01.01 21:08 79 0
자소서랑 면접 때문에 취준 회피하고 싶음 01.01 21:08 40 0
불닭이랑 뿌링핫도그 vs 뿌링소떡 111222 01.01 21:08 6 0
너구리에 왜 계란 넣으면 안돼?4 01.01 21:08 26 0
공차 상큼한고 머있어1 01.01 21:0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