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꺼져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2 12.12 13:2568320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147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8 12.12 21:5673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3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763 0
회사가기 싫어서 죽고싶음 1 12.08 23:53 37 0
보통 부모상은 휴가 얼마 줘? 3 12.08 23:53 32 0
하... 진쯔 재밌고 의미있고 안짜치고 잘만든 영화 보고싶다...2 12.08 23:53 23 0
나 생일 축하 좀 부탁해도될까! 9 12.08 23:53 23 0
혹시 슈퍼나 마트에서 식빵 한봉지에 얼마정도 해…? 6 12.08 23:53 31 0
시위가서 마스크 한번도 안벗구 쓰고잇엇는데도 코푸니까 먼지나와ㅠ5 12.08 23:53 38 0
26,27,28살 익들 연애할 때 조건 봄?52 12.08 23:53 917 0
트립닷컴 항공권 예매해 본 익들아!!?!! 9 12.08 23:52 103 0
이건 진짜 다른 얘긴데 윤석열이 [윤성열] 으로 발음되는 거 맞지? (아니었음)12 12.08 23:52 58 0
입술 빨아먹는 버릇 있으면 틴트 뭘 발라도 소용없겠지1 12.08 23:52 16 0
익명이라 하는 뒷담 ..2 12.08 23:52 107 0
배우는거 하다가 그만두면 아까워? 힘들더라도 계속 다니는게 나을까1 12.08 23:52 15 0
장갑 골라주라 3 12.08 23:52 109 0
디스코드 컴터만 켜도 온라인으로 떠?1 12.08 23:52 1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앞머리빨 심하면 정떨어져?6 12.08 23:52 178 0
이성 사랑방/ 의미부여 이거 어떻게 그만둬?1 12.08 23:51 201 0
갑자기 방빼야될거같은데 다음 세입자 내가 구하면 문제 없어?? 12.08 23:51 10 0
앞머리 있는게 얼굴 더 길이보이는 경우도 있나 12.08 23:51 13 0
승무원이 꿈인데 나도 한번 봐주라39 12.08 23:51 402 0
인생첫로또사봤는데9 12.08 23:51 3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