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하는 애들 머리가 빈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47 0:5515057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5 0:2331478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8 12.12 21:5626347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04 12.12 17:532277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231 0
이성 사랑방 꺄아아아앙 급 행복 12.08 16:04 41 0
택배 이 상태면 월요일에 올까 화요일에 올까...?3 12.08 16:04 23 0
디올 레이디백 같이 유행 안 타는 백이 뭘까 디올 내에서 12.08 16:04 13 0
이성 사랑방 누가봐도 연애 많이 해본 사람의 바이브인데 연애경험 별로 없다고 얘기하는건 뭘까.. 2 12.08 16:04 112 0
시위에 번따남 있음16 12.08 16:04 834 0
우리아빠 갑자기 버너 뚝딱뚝딱 꺼내오더니5 12.08 16:03 972 1
노트북 8년 썼는데 새로 살까 아님 수리 맡길까3 12.08 16:03 25 0
부산 내려가기전에 고터에서 밥 먹는다 vs 만다1 12.08 16:03 22 0
고딩익.. 알바 월급 받자마자 시위에 보태야지 🥹 12.08 16:03 26 0
사람들이 야 너 평범하게생겼어 외모가지고 난리치지마10 12.08 16:03 471 0
맨날 하루에 2만보씩 걷는거 어렵나?4 12.08 16:03 33 0
이성 사랑방/ 어장인지 썸인지 확인해주라 여익들아 도와줘…8 12.08 16:03 203 0
생리 터졌다 하... 12.08 16:03 13 0
윤석열까지 탄핵되면 정말... 당분간은 또 2찍 하는 사람들한테 개편견생길듯 12.08 16:02 28 0
아니 이거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다...183 12.08 16:01 108951 34
내 이상형3 12.08 16:01 74 0
가방 스트랩 바꿀건데 골라주라..4 12.08 16:01 70 0
솔직히 나는 유튜브아니었으면 계엄령도 몰랐을거야....2 12.08 16:01 29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에서 기분안나쁜게 맞아??4 12.08 16:01 41 0
파데 샀는데 너무 밝으면 걍 처박아놔 아님 섞발이라도 해..?3 12.08 16:0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