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아 걍 없애 없애 보수가 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3 12.11 16:336074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8 12.11 19:0629476 21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98 12.11 15:0835950 0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97 12.11 15:088915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531 0
전쟁했으면 좋겠다1 12.07 17:31 86 0
국민의짐 직위해제 시켜버릴순없나 12.07 17:31 15 0
국민의 힘이라매... 12.07 17:31 9 0
지금 들어오면 스포트라이트 완전 가능 이름 각인 무조건 12.07 17:31 20 0
나 바보여서 그런데 일부러 퇴장 시켰다는 건 무슨 말이야?1 12.07 17:31 57 0
총선 때 국힘 더 적게 뽑혔어야 했음 12.07 17:31 38 0
주변에 골수국힘지지자 반응 어때? 12.07 17:31 17 0
지들도 서로 못 믿어서 이탈표 나올까봐 아예 투표도 안 하는 거봐1 12.07 17:31 5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구질구질 매달렸던 남자 다시 생각났던 적 있어? 아니면 재회하.. 2 12.07 17:31 76 0
전쟁했으면 좋겠다1 12.07 17:31 36 0
웃으며 나가는 연기대상 그들76 12.07 17:31 4936 8
단체 퇴장이 어떻게 가능해?5 12.07 17:31 133 0
Sbs에서 국힘 14명 앉아잇대4 12.07 17:31 157 0
그럴리는 없겠지만 앉아있는 국힘 중 제발 12.07 17:31 31 0
와 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날 것 같음 12.07 17:31 23 0
저런건 무조건 참석시켜야 하는거 아님?2 12.07 17:31 15 0
빈자리 다 나간거야?4 12.07 17:31 309 0
어차피 쟤들은 돈많아서 무슨 일 터지면 해외로 튀면됨1 12.07 17:31 54 0
안경알 맞추러갈때마다 시력 검사해야됨?3 12.07 17:30 32 0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를 저런 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7 17:3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