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9l
제발 썩은 동앗줄 버리라고 새끼들아


 
익인1
이건 상식의 문제인데 즈그들 살자고.. 정상인 새ㄲ ㅣ 8명 찾기가 힘드냐
8일 전
익인2
제발 .. 제발!!! 친한계만이라도 정신줄 제대로 잡자..
8일 전
익인3
퇴장.....
8일 전
익인4
다시 들어와라 진짜
8일 전
익인5
그 당은 사람같은게 없어서 희망이 없어
8일 전
익인6
탄핵 너무 바라는데 ㅇㅈㅠㅠㅠㅠㅠㅠㅠ 암담하다ㅠㅠㅠ
8일 전
익인7
대국민 투표라도.. ㅠ
8일 전
익인9
아니 왜 우리나라인데 지들끼리 정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39 12.15 16:2674600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7046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10 12.15 12:4018066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93 12.15 19:117810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615 0
나리타 공항 인천공항 만큼 사람 많나?5 12.08 01:31 48 0
실제로 공무원되면 서로 학벌 물어봐???2 12.08 01:31 176 0
차콜색 티셔츠도 데일리템이야? 1 12.08 01:31 15 0
더 괜찮은 남자 많겠지?4 12.08 01:30 64 0
이성 사랑방 26살 남자 연애경험 별로 없다는데 2 12.08 01:30 153 0
친구가 자기 언니 헤어졌다는데 뭐라해야 됨ㅋㅋㅋㅋㅋㅋㅋ13 12.08 01:30 457 0
개재미없는 해야할일 집중해서 하는 방법좀2 12.08 01:30 30 0
오늘 쏘주 마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볼게1 12.08 01:30 18 0
이대 편입하고싶은데13 12.08 01:29 263 0
이재명이 진짜 주한미군 철수하자고 함?11 12.08 01:29 222 0
공고 계속 올라오는 곳은 거르는거 맞아?14 12.08 01:29 334 0
마라탕은 방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걸 이제 알았어.. 2 12.08 01:29 485 0
[2014년] 이 숫자만 보면 얼마 안 된 것 같은 느낌인데 12.08 01:29 21 0
이성 사랑방 옆동네 카페에서 일하시는분 마음에 드는데 번따 오바야?10 12.08 01:29 164 0
아악 지인 스토리 신경 쓰여 12.08 01:29 56 0
우리 오빠 내년에 여자친구랑 나가 산다는데 너무 슬퍼.. 11 12.08 01:29 53 0
부산에서도 윤석열탄핵시위해?3 12.08 01:29 62 0
이성 사랑방 운전연습하다가 애인차 해먹음🥲 12.08 01:28 74 0
머리 말릴 때 불안감을 느껴9 12.08 01:28 71 0
이성 사랑방 메뉴 추천 12.08 01:2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