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국민의 짐
우우욱 너무 짜증나고 혐오스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1 12.11 16:3364964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2 12.11 19:0633989 22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12 12.11 15:0841370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17 12.11 15:0814522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56 12.11 16:376058 1
4호선 10분이상 연착될까...? 12.07 17:38 13 0
민주쪽 표정어떤거 같아? 12.07 17:38 71 0
국회가 저렇게 지 기분대로 나가도 되는 곳이냐 12.07 17:38 24 0
탄핵 부결되겠네..ㅋㅋ2 12.07 17:38 281 0
장관들은 왜 안 온 거? 12.07 17:38 32 0
뉴스볼때마다 뒷골땡김 아 12.07 17:38 13 0
국힘 지금 남아 있는 사람들 윤이랑 친한 사람들임? 12.07 17:38 55 0
궁금한 거 깜냥이들은 원래2 12.07 17:37 13 0
안철수 이번엔 이름값하네5 12.07 17:37 411 0
이성 사랑방 걍 호의인가 5 12.07 17:37 101 0
법무부 장관 어디로 도망감?2 12.07 17:37 275 0
아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지금 이상황이 12.07 17:37 20 0
국힘도 바보아님? 이런식으로 국민을 무시하는데5 12.07 17:37 176 0
이제 국힘 누가 뽑냐4 12.07 17:37 63 0
근데 저렇게 맘대로 투표 참여안하고 나가도되는거여?1 12.07 17:37 38 0
지금 집표하는건 김건희건이고 탄핵 표결은 7시에 시작인거야?1 12.07 17:37 114 0
꼬북칩 카라멜팝콘맛 ㄹㅇ 도랏슴4 12.07 17:37 59 0
웃을 일 아닌데 응원봉 왤케 웃기냐1 12.07 17:37 72 0
남아 있는 국힘 의원들2 12.07 17:37 187 0
네일 잘아는익 7 12.07 17:3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