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지방의회의원처럼 소환제도 생겼으면 좋겠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864 16:38223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97 10:2333821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15 16:3313349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60 11:1644374 1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4482 0
응 어차피 부결이야~ 이러는 애들은30 12.07 18:24 2413 0
원무과 일은 어떻게 하면 늘어??1 12.07 18:24 58 0
이성 사랑방 물소 단어 들어봤어?30 12.07 18:23 8156 0
제발 6명만 더 와라 12.07 18:23 22 0
탄핵 시위 몇시까지해??????????????아는사람.. 12.07 18:23 43 0
나만 지금 일상이 일상같지 않아?1 12.07 18:23 103 0
참 둔하네 지금 들어오는 국짐 몇명 다 기억할텐데1 12.07 18:23 106 0
선착순 여섯 명이다 ㅃㄹ 들어와라 진짜3 12.07 18:23 167 0
걍 국민투표 하라고2 12.07 18:23 29 0
아무래도 다 부검 해봐야할것 같음1 12.07 18:23 58 0
국힘 체리피커 이기주의 똘추 머저리 미친 또라이들 12.07 18:23 3 0
6명 남았지 12.07 18:23 23 0
국힘 김예지의원 들어와서 투표함!!!!! 12.07 18:23 111 0
스타벅스도 짤릴 수 있나1 12.07 18:23 34 0
근데 표가 왜 2장이야?3 12.07 18:23 185 0
인스타 스토리 사진 추가했다는 알람 12.07 18:23 17 0
대구는 진짜 이제 젊은이 없다고 징징거릴 생각하지 마라1 12.07 18:23 109 0
찰스 이름 호명한 명장면 놓친 사람19 12.07 18:23 1558 0
근데 이대nam 머리엔 코인밖에 없나2 12.07 18:23 45 0
지금 9호선은 아예 못타는 거지?? 12.07 18:2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