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ㅈㄱㄴ


 
익인1
없음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254 01.20 18:5733668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353 01.20 19:0655265 7
일상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붙으면 소고기 40만원어치 쏘라는데 158 01.20 19:3321304 0
이성 사랑방현실 데이트비용은 나이차있어도 5:5임143 01.20 20:0437124 1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1 01.20 23:549530 0
얼굴에 시술 자잘하게 하는거 좋아하면 취준 때 피부과 한 일년 정도 다녀봐2 01.16 12:00 124 0
100억 있으면 일 그만둬?4 01.16 12:00 19 0
인터넷면세점에서 살것들 뭐 있을까? 01.16 12:00 3 0
집에 고양이가 임종 직전인 거 같은데 오빠한테 연락을 해야할까 4 01.16 12:00 29 0
푸라닭 맛없다 01.16 12:00 12 0
코로나 처음 터진게 벌써 5년전이네 01.16 12:00 5 0
우울증 익들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지 않암?2 01.16 11:59 42 0
일본인한테 카와이는 귀엽다 말고 다릉 뜻도 돼?16 01.16 11:59 51 0
업소 간 남자를 어케 눈감고만나....????? 01.16 11:59 42 0
국시 불국시??1 01.16 11:59 76 0
어제 저녁에 머리 감았는데 01.16 11:59 6 0
나 살이 20키로 쪄벼렸어 진짜 어쩌지24 01.16 11:59 99 0
밤마다 얼굴 간질간질한 이유 뭘까ㅠㅠㅠㅠ2 01.16 11:59 17 0
원무과장 개 극한직업인데2 01.16 11:59 49 0
인티 나만 느려? 01.16 11:58 5 0
일베는 진짜 심연이구나... 01.16 11:58 37 0
민원업무하고 인간혐오 생김ㅋㅋㅋㅋㅋ 01.16 11:58 13 0
점심으로 짜장 vs 짬뽕 vs 칼국수 01.16 11:58 4 0
동생이랑 나랑 정확히 반대되는 부분 많아서 서로 부러워함 01.16 11:58 13 0
이성 사랑방 꿈 많이 꾸는데 찾아보면 다 흉몽이래1 01.16 11:5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