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


 
익인1
ㄴㄴ 부결시킬려고 투표하고 간거임
5일 전
글쓴이
아하...
5일 전
익인2
반대
5일 전
익인3
ㄴㄴ 저거는 재석 의원 수랑 관련 없어서 부결시키려고 남아있던 거였어
5일 전
익인4
ㄴㄴ 반대표 던지려고 투표한거야
5일 전
익인5
반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2 12.12 13:2566216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94 12.12 10:5975166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7871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327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34 0
시위 모금하는 그룹 같은거 없나1 12.09 00:57 24 0
그 페북스타 남자 이름 뭐더라 박병선...? 박병...?6 12.09 00:57 37 0
남자친구 교대근무 일 하는데 내가 점점 지쳐가는거같아... 12.09 00:57 30 0
생리양 너무 많아서 입는 기저귀 쓰는데 익들중에 밖에서도 입는 기저귀 쓰는 익 있어..2 12.09 00:57 27 0
화목한 집안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부럽다1 12.09 00:57 43 0
네일 예약할건데 금요일 vs 토요일1 12.09 00:57 18 0
수부지 민감성인데 겨울이라 너무 건조해.. 제발 추천좀5 12.09 00:57 56 0
윤석열 계엄 성공했을시 지지율2 12.09 00:56 223 0
테무 배송 시켜본사람 12.09 00:56 17 0
아 어그로아니고 진짜 공시 4년째 떨어지는데 45 12.09 00:55 1036 0
영어과 졸업한 사람도 편입영어는 공부해야하지?8 12.09 00:55 32 0
진짜 환율 어카지4 12.09 00:55 118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살까 ㅜ 아님 걍 피부과가서 쥬베룩 맞을까...1 12.09 00:55 56 0
이시간세 ㄸ싸는중 12.09 00:55 9 0
단기알바 하면 실근무시간대로 급여 받지? 12.09 00:55 12 0
기독교 친구 술 안마시던데2 12.09 00:55 45 0
아 뭐야 데이터 왜 갑자기 느려지냐 12.09 00:54 12 0
셀프로 편도결석 제거하다가 편도염 올 수 잇름?????1 12.09 00:54 89 0
중기청 하면 은행직원이 회사 방문해?? 12.09 00:54 19 0
정신과약 한달 안먹는것도 단약이야??2 12.09 00:5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