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5l

남은 건 칭찬 받을 행동이지만 투표가 찬성이어도 반대여도 대선 그릇은 아님

두번 무려 두번이나 그 대선을 뒤통수 치고 국힘(새누리당)이랑 손잡고 투표 흩어지게 만든 사람이다 휩쓸리지마라



 
익인1
ㅇㅈ
5일 전
익인2
ㅇㅈ
5일 전
익인3
ㅇㅈ
5일 전
익인3
쟤때문에 ㅇㅅㅇ 된거나 다름없음
5일 전
익인4
굥 당선에 제일 지분크다 봄
5일 전
익인5
절대 안뽑아
5일 전
익인6
ㅇㅇ당연
5일 전
익인7
ㅇㅇ사람들이 이걸 좀 알아야함 ㅊㅅ때문에 ㅇㅅㅇ 된것도 있음.. 지금 남아있는것도 본인 미래를 위해서인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2 12.12 13:2568320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147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8 12.12 21:5673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35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763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살까 ㅜ 아님 걍 피부과가서 쥬베룩 맞을까...1 12.09 00:55 56 0
이시간세 ㄸ싸는중 12.09 00:55 9 0
단기알바 하면 실근무시간대로 급여 받지? 12.09 00:55 12 0
기독교 친구 술 안마시던데2 12.09 00:55 45 0
아 뭐야 데이터 왜 갑자기 느려지냐 12.09 00:54 12 0
셀프로 편도결석 제거하다가 편도염 올 수 잇름?????1 12.09 00:54 89 0
중기청 하면 은행직원이 회사 방문해?? 12.09 00:54 19 0
정신과약 한달 안먹는것도 단약이야??2 12.09 00:54 25 0
주말에 내 트위터 개조용했음 12.09 00:54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옷을 너무 안 사는데… 12.09 00:54 79 0
인스타 팔로워 어떻게 늘려? 12.09 00:54 20 0
겨울엔 네일 무슨 색깔 많이 해??2 12.09 00:54 53 0
썸타는데 대화코드가 너무 안맞으면 어떻게 해? 12.09 00:54 37 0
립밤 진저슈가도 부족했는데 해결법 찾았따...2 12.09 00:54 38 0
내일 일본가는데 열버하다 환율 950으로 간다 2 12.09 00:53 39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익들아 이거 진짜 호감 있을때 하는 행동이야??12 12.09 00:53 377 0
외향적인데 내향적인 남자친구 만나면서 물든 사람 있어? 12.09 00:53 21 0
포토샵연습중인데 문제사진 포토샵화면 옆에 고정시키는 방법없나ㅜㅠㅠ1 12.09 00:53 18 0
아 당근 짜증나네 안살거면 안산다고 의사표현을 하던가6 12.09 00:53 35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기 모솔인 사람 좀 많은 거 같음8 12.09 00:52 3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