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없겠지


 
익인1
없을듯... 8명이 투표해야되는데 혼자 들어가도 안바뀌니까 안들어갈듯 ㅋㅋ 그리고 돌아가도 얼굴 까발려 지니까 더이상 무기명도 아니라서
4일 전
글쓴이
한명ㅜㅜ
4일 전
익인1
제발 6명만 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41 9:1830059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93 12.11 22:32250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32 12.11 22:2959632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13 10:591410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2183 0
30살 직장인익들아 요즘 모임 많잖아 얼마씩 써?4 12.07 18:59 28 0
국힘 조경태 본회의장 입장10 12.07 18:59 511 0
한동훈 또 이상한 소리할더같음 12.07 18:59 29 0
반대를 하더라도 투표를 하라 국민이 준 투표권이다 12.07 18:59 9 0
투표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할 수 있구나 12.07 18:59 27 0
처음이 어렵지 지금 몇 명 돌아와서 12.07 18:59 52 0
솔직히 안철수는 투표했어도 못믿겠음4 12.07 18:59 214 0
이 사진은 역사에 길이길이 남겠다.... 계속 봐도 충격이야2 12.07 18:59 296 0
파파존스 피자 추천해줘 !!!!!!2 12.07 18:59 18 0
동훈아 기자회견하고 회의장에 6명 끌고오면 12.07 18:59 38 0
나 초반은 잘 모르는데 투표 하고 나가자는 생각은1 12.07 18:59 27 0
7시에 국힘 공식기자회견ㅋㅋㅋㅋㅋ5 12.07 18:59 134 0
지금 오면 꼬꼬무 출연 할수있다니까 12.07 18:59 36 0
우리집안 경상도이기도하거 빨강쪽이였는데 저번대선때만 12.07 18:59 31 0
2찍남동생: 이재명은 안된다7 12.07 18:58 193 0
김예지 투표 으응? 12.07 18:58 150 0
Tk딸 아니라서 다행이다 12.07 18:58 33 0
김상욱 김예지도 계엄령 비상 해지 거기 간 의원이야?2 12.07 18:58 135 0
시위대 다만세 튼 거야?? 12.07 18:58 37 0
대구사람인데 친구들..ㅋㅋ 사상 때메 울었음3 12.07 18:58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