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설마

아무 생각없이 우크라이나에 수백억씩 퍼다주고

어느 가난한 나라 국채 대신 갚아주고

러시아가 그렇게 경고를 해대는대도 싹 무시를 해버릴까

설마

윤대통령이 생각이 없어도 주변에서 얘기하는것들도 들을텐데

그랬는데

역시

내가 너무 수준을 높이 봤던거야



 
익인1
애초에 윤은 대선토론 때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온 생각없는 놈이라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23 9:1828185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5 12.11 22:32237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8 12.11 22:295759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01 10:591233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1793 0
아 제발 5명만 더.. 12.07 18:52 12 0
5표만 제발 12.07 18:52 4 0
그래 이름 각인시키려면 지금이다 12.07 18:52 8 0
너네 남미새인 사람 친구 ㄱㄴ함?..2 12.07 18:52 50 0
간절한 익들아 들어오라고 문자라도 보내자 단체문자 가능함 12.07 18:52 16 0
5명 제발 12.07 18:52 11 0
이게 뭐라고 울거 같냐1 12.07 18:52 23 0
민주당아 니들이 친한 국힘한테 연락 돌려!!!!!!!!!!1 12.07 18:52 46 0
쿠팡이나 컬리도 다 단축이야? 12.07 18:52 32 0
김상욱 의원 물 마시기 전 우는 것 같던데29 12.07 18:52 2352 0
오 국힘 투표 1명 추가 12.07 18:52 32 0
나 왜 눈물나니,,,5 12.07 18:52 56 0
비상계엄해제에도 찬성하셨잖아요 12.07 18:52 67 0
드디어 5명만 더 돌아와줘 12.07 18:52 37 0
저렇게 하나 둘 돌아오면 저들도 결국 인간이라 아 지금이라도 갈까? 싶을거임8 12.07 18:52 813 0
그래 아직 5시간이나 남았는데 벌써 2명 마음돌림1 12.07 18:52 148 0
표결 몇시까지야? 12.07 18:52 22 0
반대표라도 던져 투표를 해 12.07 18:52 12 0
국힘 조금 있다가 뭐 회의? 한다 하지 않았나? 12.07 18:52 20 0
얘들아 문자 보내ㄱㄱㄱㄱㄱ 21 12.07 18:51 57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