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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4 12.11 22:32231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5 12.11 22:2956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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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자리 안남았어.. 빨리 돌아와... 12.07 18:56 11 0
교보나 영풍에 영자신문 팔까? 12.07 18:56 6 0
국힘의원들 선착순으로 구명줄잡는 느낌임ㅋㅋㅋ 12.07 18:56 80 0
들어와 더 더 12.07 18:56 4 0
울산 남구갑 김상욱 의원 ㅠㅠ 12.07 18:56 56 0
제발 반대를 해도 와서 반대하라고 12.07 18:55 14 0
부산 진짜 개쪽팔림 님들 명단에 꽉끼잖아요ㅠㅠ1 12.07 18:55 56 0
김상욱 김예지 님 기억한다 12.07 18:55 34 0
지금 반대투표하라고 떠밀려들어온거 아니야..?20 12.07 18:55 1641 0
찬성이든 반대든 국회의원이라면 12.07 18:55 20 0
200명 되서 까면 200명 전원 찬성이여야함??4 12.07 18:55 315 0
왠지 김거니특검 찬성도 했을거같아 12.07 18:55 26 0
들어와라 12.07 18:55 9 0
저거 투표 안하는 국회의원은 태업으로 짜르게 해줘 12.07 18:55 12 0
5명 남았다 빨리 와라 12.07 18:55 12 0
200 이상 됐는데도 찬성이 2/3 안돼서 부결되면 끝인건가?4 12.07 18:55 176 0
근데 진짜 낭독하신 의원님이랑 국회의장님 말 듣고 내가 더 수치스럽던데 12.07 18:55 83 0
김상욱의원 선거나오기전에 라디오 나올때 많이 들었었는데 12.07 18:55 90 0
5명 제발 와줘 12.07 18:55 11 0
뉴스 보면서 눈물나는 거 12.07 18:55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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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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