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니들 국민대표 아님?? 니들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개짜침
4일 전
익인2
왜 나가 진짜 지들 뽑아준 국민은 뭔데 무시하네
4일 전
익인2
아니 반대든 찬성이든 자리는 지켜야지 열불터지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23 9:1828185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5 12.11 22:32237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8 12.11 22:295759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01 10:591233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1793 0
당론 부결이니 12.07 18:53 25 0
선착5명^^1 12.07 18:53 20 0
아니 난 너무 화가 나네.. ㅋㅋ1 12.07 18:53 50 0
눈물날 거 같아… 12.07 18:53 27 0
몇시까지 5명 더 와야해??5 12.07 18:53 373 0
반대할거면 와서 반대표 던져 비겁하게 뒤에서 쳐 웃지만 말고1 12.07 18:53 23 0
국회의원한테 문자 보낼 사람 여기 12.07 18:53 38 0
김상욱? 저분은 돌아와서 찬성표까지 던진 것 같다..38 12.07 18:53 3298 0
악수하고 난리남 ㅠㅠㅠ 12.07 18:53 37 0
이렇게 200명채우면 진짜 영화다1 12.07 18:53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이 아예 없다는데 이게맞나 8 12.07 18:53 104 0
집회 지금가도 되지? 2 12.07 18:53 37 0
김상욱 의원님 감사합니다 12.07 18:53 14 0
결을 던지더라도 들어와서 표시해라 12.07 18:53 11 0
김상욱의원 환영해2 12.07 18:53 19 0
8명 고마운 이름 기억해줄게… 12.07 18:53 31 0
개 멋있네 이렇게 한명씩 등장이라니 ㅠㅠㅠㅠㅠ1 12.07 18:53 34 0
집회가는데 다이소에 led촛불이 없었던 사람..ㅋㅋㅋㅋㅋ 12.07 18:53 132 0
모니터보면서 같이 박수치는데 눈무리난다.. 12.07 18:53 17 0
제발 5명만 제발요ㅜㅜㅜ 12.07 18:5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