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고민


 
익인1
뭐먹우
4일 전
익인2
ㄱㄱ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270 9:1823422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63 12.11 22:32204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01 12.11 22:295275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167 10:59724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051099 0
볼 일 보고 지금 들어왔는데 분위기 어때? (주어 : 탄핵)1 12.07 19:35 15 0
잘못들었나 1 12.07 19:35 34 0
김상욱 칭찬 철회2 12.07 19:35 72 0
카페 알바 시작한지 3개월.. 처음으로 번호따임2 12.07 19:35 105 0
반대라도 투표는 해준게 나음2 12.07 19:35 36 0
방금 여론조사 전화왔는데 12.07 19:34 48 0
창원 ??? 지금 불꽃놀이 할 때야????? 눈치없어????2 12.07 19:34 113 0
아니 ㅋㅋ 반대했으명 이제 그만 말하고 가라 12.07 19:34 39 0
당론이 개인의 신념보다 중요해?????????......아니 그놈의 당론이 뭔데1 12.07 19:34 48 0
아 그냥 나가 김상욱 진짜 영웅인척4 12.07 19:34 403 0
가난한 학식 자취생 저녁 보규가 12.07 19:34 20 0
아니 김상욱 탄핵 반대표 날렸대 뭐임 왜쳐울어6 12.07 19:34 513 0
김상욱 의원 인터뷰 보는 중인데 우신다 12.07 19:34 113 0
반대했다네 12.07 19:34 28 0
반대였구나....1 12.07 19:34 51 0
투표한게 어디니..1 12.07 19:34 24 0
근데 왜 반대하셨는데요?4 12.07 19:34 92 0
이거 하객룩으로 별로야???4 12.07 19:34 110 0
서울예대 문예학부 교수님의 문자5 12.07 19:34 99 0
우리집 할머니🐶 매너없어 40 1 12.07 19:3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