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진짜 쇼였구나~


 
익인1
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559 0:5543091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16 12:209677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5 0:2357642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94 12.12 21:56377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77 2:0323790 0
노무사 보통 몇년 정도 준비해??3 12.08 20:19 84 0
진짜 병원가야겠다 비염 점점 심해진다4 12.08 20:19 42 0
락토핏 먹는 익들아 맛 괜찮아? 12.08 20:19 17 0
결혼식때 신랑신부 키치이 많이나면3 12.08 20:19 50 0
국힘 105명의 얼굴을 1면에 공개한 내일자 경향신문, 한겨레2 12.08 20:19 69 0
이성 사랑방 결혼적령기익들아 진짜 요즘은 다 조건보고 결혼하니…13 12.08 20:18 351 0
홍준표 "그대는 아직도 어엿한 대통령입니다"3 12.08 20:18 58 0
직장인 익들아.. 쓸데없이 텃세부리지마 12.08 20:18 33 0
원래 배민 컵라면 추가 비싼거야?3 12.08 20:18 77 0
아....배달 시켰는데 아예 다른곳으로 가셨네... 12.08 20:18 17 0
손절하고 싶은 친구한테 이유 말해줘?4 12.08 20:18 65 0
자퇴생 용돈 얼마가 적당해? 12.08 20:18 15 0
새로운 친구가 필요한데 막상 누가 다가오면 12.08 20:18 17 0
이성 사랑방 저녁먹기로했는데 ㅋㅋ 12시부터 지금까지 연락두절이다7 12.08 20:18 166 0
국짐 당사 앞에 근조화환 보내고 싶다2 12.08 20:18 60 0
주변에 첫직장 쭉 다니는 사람(3~5년이상)이 많아 이직하는 사람이 많아?2 12.08 20:17 47 0
윤석열, 국민의 힘 불쌍 12.08 20:17 34 0
마스크팩 유통기한 20일 지난거 썼는데1 12.08 20:17 16 0
전문대 보건 vs 지잡4년제 조언해주실 분24 12.08 20:17 182 0
나 연세우유 크림빵 매일먹는데 건강 문제생길까?5 12.08 20:1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