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해주지 않았나..


 
익인1
쿠팡 로켓와우하면 쿠팡이츠쓰셈 이거 배달비아예무료야
8일 전
글쓴이
쿠팡이츠만 먹다가 배민에 쿠폰 몇천원 남아서 쓰려 햇더니 배달비가 육칠천원이야 ㄷㄷ
앞으로도 쿠팡이츠만 씁니다^_^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2 12.15 16:268717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64 12.15 19:112039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8 12.15 22:3115562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2 12.15 13:442617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1365 0
이틀 머리 안 감았더니 감고 나서도 두피 이상해서2 12.08 03:10 226 0
근데 헌재 지금 6명이라고 햇자나3 12.08 03:09 214 0
얘넨 생각이.있나? ㅎㅇㅈㅇ4 12.08 03:09 104 0
나 오늘 알바 팁 계좌로 받움 12.08 03:09 34 0
사람 안락사 허용해야 한다고 봐?19 12.08 03:08 234 0
2년 유학 기다려달라는거 어떻게 생각해?32 12.08 03:06 361 0
본인표출 안자는 익들아 이거 둘중에 뭐가 제일 나아?? 25 12.08 03:06 184 0
일어나서 돈까스 시켜먹어야겠다3 12.08 03:05 43 0
귀걸이 안한지 몇년은 된 거 같은데 아직도 냄새나2 12.08 03:05 93 0
하 생리통 개심해. 하......1 12.08 03:05 23 0
익 흥신소들아 도와조 이런 핏 외투 이쁨거 있을가? 40 12.08 03:05 81 0
내가 미치도록 사랑했던 2찍남 오랜만에 카톡옴 28 12.08 03:04 1436 0
ㅋㅋ하 알바하면서 당연히 웃어주는게 맞는거아님? 3 12.08 03:04 105 0
난 이해가안댐... 민주당이 돈뿌린다고46 12.08 03:04 159 0
전문직, 공기업, 은행원 제외 서비스직은3 12.08 03:04 154 0
카레를 해먹을까6 12.08 03:03 32 0
소름이네..6 12.08 03:03 188 0
강아지 개모차 타고 동물병원 가면 안에서 어떻게해??3 12.08 03:02 32 0
대화할때 살짝은 나대도 사람들이 싫어하지않는다는걸 아는데 12.08 03:02 63 0
시험 보고 돼서 면접보는데 면접 포기하면 진짜 정신 나간거겠지..1 12.08 03:0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