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당장 팔아도 될만큼 맛있음
당연함 맛있는거+맛있는거 조합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64 9:1833282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312 12.11 22:32272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52 12.11 22:296280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55 10:5917094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2959 0
국힘 너네는 국민한테 투표독려하기만 해봐라 12.07 20:11 20 0
첫 소개팅인데 진짜 아니니까 자괴감도 안든다 12.07 20:11 69 0
담배 안피는데 피고 싶어짐… 12.07 20:11 36 0
25살먹고 순진해보이면 뭐지싶어?14 12.07 20:10 94 0
자유형할때 양쪽팔 쉴틈없이 바꾸고 돌려야돼?1 12.07 20:10 14 0
답답하고 짜증나서 그 의원 전체문자 보냄 12.07 20:10 70 0
대한민국의 가장 위협적인 적은9 12.07 20:10 63 0
아니 근데 아무리 국힘이 지들 당 이라지만 계엄이 받아들여지냐고 12.07 20:10 12 0
이성 사랑방 아 시험기간이리 이별 잠시 잊고 있었네.. 12.07 20:10 52 0
대학 졸업하고 취준하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연락 안 하눈 동기3 12.07 20:10 88 0
울 강아지가 감자튀김 달라는데 어캄5 12.07 20:10 53 0
투표라도 해라 진짜 12.07 20:10 1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한테 귀엽다하는거 호감이다??3 12.07 20:09 172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커지지 않는 연애 12.07 20:09 36 0
내 권리 위임받아가놓고1 12.07 20:09 22 0
계엄령터지면 전국 대학교 휴교야??2 12.07 20:09 201 0
와 부산이랑 대구도 집회 모인 것 좀 봐5 12.07 20:09 341 0
대구 시위 어디서 해?11 12.07 20:09 70 0
내란 수괴부터 쳐내고 이재명이 빵에 보내던지 하라고 12.07 20:09 21 0
옷 이렇게입어도 괜찮은지 봐줘!9 12.07 20:09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