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지옥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151 16:3832860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68 16:33223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25 10:2341308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91 11:1653100 18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9069 0
국민들이 안 무섭나1 12.07 19:57 21 0
국힘 앞으로 선거때마다 투표해달라고 하기만 해봐^^1 12.07 19:57 35 0
요약: 투표인원 200명안되면 투표함도 안깜 12.07 19:57 359 0
무한도전 ㄹㅇ 없는게 없네4 12.07 19:57 211 0
지금 몇 명 남았어? 1 12.07 19:57 40 0
국회의원이 노쇼를 쳐하고 있네 투표하라고1 12.07 19:57 22 0
감 금 의 힘1 12.07 19:57 19 0
윤석열보다 더한 대통령이 나올까?3 12.07 19:57 49 0
시위갔다가 집에 가는 중5 12.07 19:56 103 0
이제 5명 남았다ㅠㅠ 12.07 19:56 58 0
걍 블랙염색은 아무 미용실이나 가도 되겠지?1 12.07 19:56 22 0
투표 안하고 나간 의원들 나무위키에 다 남겠네 1 12.07 19:56 41 0
전쟁시도까지 한거야?3 12.07 19:56 191 0
국짐 다 투표해서 부결하면 되는거 아님??10 12.07 19:56 342 0
이성 사랑방 100일 만났는데 권태기래 ㅋㅋㅋㅋ4 12.07 19:55 247 0
아망추 맛있어?2 12.07 19:55 41 0
한국 좋아하는 일본인은 졸업사진에 한복 입고 찍기도 하는구나2 12.07 19:55 51 0
탄핵은 국민투표 해야하는 거 아니냐12 12.07 19:55 228 0
아니 저정도로 당론 주입 잘됐으면 걍 와서 투표해1 12.07 19:55 20 0
익들이라면 편입 도전 할 거 같아?5 12.07 19:5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