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보수가 몇십년간 해먹어서 그런가

옛날처럼 언론 통제하고 밀어버리면 다 통할거라는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거 같음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언론 통제하더라도 통신이 열려있고

시공간 제약을 안받는 시대인데

또 선거나 사이트 홍보 하는 거 보면 미감이; ㄹㅇ 옛사람들인거 다 보임

ㄹ혜 때 문 당선되고 아예 밀려버리고

문 당선되어도 그래도 지지율이 40퍼는 유지한 상태였고 

이vs윤 대선 때도 거의 반반이었는데

저렇게 계엄령에 투표도 안하고 나가는게 2024년에 일어날 일이 맞음?

왜이렇게 어리석게 행동하지?

세력이 거의 반반인데 더 어리석게 군다고?

차라리 반대투표를 하면 될 것을 왜 나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414 9:183876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99 10:5922525 4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243 13:254615 0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누나 있는 애들은 ㄹㅇ 다름102 1:1934691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53632 0
푸드/음식 본인표출 쿄쿄 오늘도 코스트코 떡볶이 묵었따!!! 12.07 20:33 450 0
이성 사랑방 이거 너무 호구같아? 12.07 20:33 29 0
국힘은 뭘 믿고 저러는 걸까1 12.07 20:32 39 0
난 자칭 중도인데 12.07 20:32 41 0
탄핵서명 익들 했어???7 12.07 20:32 265 0
아니 얘들아 지금 상황에 관심없는게 문제지 12.07 20:32 50 0
배송 3-7일정도 걸리면 거의 며칠안에 와? 12.07 20:32 4 0
북한이 공개한 남측이 보냈다는 무인기vs국군의 날 동원된 무인기21 12.07 20:31 1627 1
국짐 전화번호 모아놓은거 있는 사람???2 12.07 20:31 42 0
어제 오늘 뮤지컬 보고 시위가는거 개힘들다 12.07 20:31 24 0
인형 비닐 씌우면 먼지 안생기지?2 12.07 20:31 11 0
타롯 포인트 12.07 20:31 9 0
스토리에 탄핵관련 올리는 애들 3 12.07 20:31 146 0
디자인 공부하려는데 맥북 사양좀 추천해줘 ㅠ!!2 12.07 20:31 19 0
편도결석이 원래 이렇게 자주생겨? 4 12.07 20:31 66 0
지금 코노에 사람 개많으려나 12.07 20:30 39 0
이재명이고 나발이고 일단 윤석열이 탄핵되기를 원한다고3 12.07 20:30 7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게 애정결핍 특징이야?? 2 12.07 20:30 137 0
투표 안하겠다는것도 본인 의사 표시인디요..443 12.07 20:30 92268 7
문자빨리보내자 12.07 20:30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