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3년, 5년짜리 다이어리도 거기 팔아?


 
익인1
n년 다이어리는 못본듯
8일 전
익인2
3년 5년짜리는 못본
8일 전
익인3
1년짜리만 봤는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5 8:4844156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42 16:2626168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6 9:4838522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9 7:393048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5 11:248030 0
이 날씨에 밖에서 저 많은 사람들이 투표하라고 하는데 12.07 20:26 21 0
나 궁금한게... 키작든 못생기든 그냥살아?37 12.07 20:25 210 0
겨울 코트 사려고 하는데 뭐가 나을까‼️‼️16 12.07 20:25 328 0
앞으로 국힘 소속으로 나오는 애들은 걍 다 뽑아주지 말아야됨1 12.07 20:25 33 0
진한 화장 안어울리는익들 있어??2 12.07 20:25 26 0
일하는게 싫어서 자살하고싶어.. 나이상한가7 12.07 20:24 156 0
헤드셋 쓰는 익들 이퀄라이저 설정 어떻게 해뒀어?? 12.07 20:24 4 0
다들 잠깐 귀여운거 보고 힐링하고 가ㅠㅠ 12.07 20:24 36 0
친구한테 너가 애인보다 아깝다고 말하는거 실례지?2 12.07 20:23 61 0
윤석열이 대표적으로 잘못한거 3개만 말해줘24 12.07 20:23 400 0
이거 뭐가 진자 튀김우동이야? 7 12.07 20:23 81 0
탄핵안 부결돴어?5 12.07 20:23 319 0
오마이뉴스 실시간 ㄱㄱ6 12.07 20:23 1853 0
의정부 사는 익 있어? 12.07 20:23 30 0
내가 그렇게 남친 어머니한테 잘못한거야..? 9 12.07 20:23 86 0
살다살다 그네가 재평가되네12 12.07 20:22 598 0
내일 자격증 시험인데 전혀 집중이 안된다2 12.07 20:22 67 0
추워서 운동 나가기 싫다 12.07 20:22 8 0
붕어빵이랑 풀빵 먹으니까 이젠 땅콩빵이 먹고 싶어짐 7 12.07 20:22 25 0
❗️장기간으로 계속돼도 계속 관심가지고 탄핵시위하자❗️1 12.07 20:22 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