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진짜 다음에도 국힘 찍는애들 있으면 내인생에서 사라져라 진짜


 
익인1
그냥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제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솔직하게 잘 살아서 너무 좋음10 12.08 03:35 227 0
궁금한게 탄핵 반대하는 보수 어르신들12 12.08 03:34 124 0
이재명되면 공공임대주택 엄청 짓는다던데8 12.08 03:34 297 0
근데 공부는 집공부가 ㄹㅇ 최곤거같음2 12.08 03:33 228 0
넷플릭스 광고형 쓰늠 사람?! 12.08 03:33 30 0
시위에 응원봉 없으면 경광봉 드는 걱도 나쁘지 않을거같음 12.08 03:33 33 0
가만 보면 되게 별거 아닌 유형들한테 범죄자급으로 혐오전시하더라 1 12.08 03:33 123 0
이성 사랑방/ 얼굴 보면서1 12.08 03:33 301 0
애초에 지금 누구도 윤석열한테 비빌수가 없음3 12.08 03:32 167 0
트리니티인 사람이 트리니티 컷을 왜ㅜ말하고 다니지....2 12.08 03:32 99 0
부부 사이에서 사랑이 식을 순 잇지만3 12.08 03:32 166 0
난 진짜 정치 때문에 부부 싸움 할 줄은 몰랐음...10 12.08 03:32 163 0
연말에 이게 무슨 난리지 싶지만2 12.08 03:31 93 0
얼굴 뼈대는 좀 큰편이고 얼굴살은 별로 없어4 12.08 03:31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영통하기 싫은데 자꾸 하자는 애인 뭐라고 말하지5 12.08 03:31 159 0
사람많은 모임가면 적응못하는데 12.08 03:30 58 0
안읽씹 안하면1 12.08 03:30 62 0
민주당 탈원전만 버리면 난 만족함8 12.08 03:30 94 0
집회 인원 추산 방법 아는 익 12.08 03:29 22 0
으아 익들은 속상할 때 다들 뭐해?9 12.08 03:29 2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