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뉴스에 나오네 


 
익인1
트위터 아니야?
5일 전
익인2
뭔고리야?
5일 전
익인3
트윗
5일 전
익인4
트위터야
5일 전
글쓴이
아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7 0:2320934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7467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15 0:55532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9 12.12 15:2820307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5820 0
영어 잘하는 사람 있니4 12.09 00:22 47 0
오늘 사진 찍은거 봤는데 어깨 굽은거 진짜 개짜친다 12.09 00:22 15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그냥 넘기는 편이야?7 12.09 00:22 85 0
여름에 스위스 간당!! 12.09 00:22 10 0
교원자격증 쓸모가 있을까? 12.09 00:22 25 0
보통 리뷰에 한겨울엔 추울듯 이러면 어느정도 온도 얘기하는거지? 12.09 00:22 14 0
이성 사랑방 신뢰를 강조하는 애인이 불안하게 하거나 헷갈리게 하면 어떡해? 3 12.09 00:22 54 0
너무 공감간다.. 2 12.09 00:21 120 0
나 갑자기 한쪽 눈만 시력이 떨어지는데 어떡해...?5 12.09 00:21 412 0
너네는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12.09 00:2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딩크 이런 건 시간 지난다고 안 바뀌지?12 12.09 00:21 150 0
성경험 없어도 용종? 같은거 있어서 정밀 검사 해야되면 질 초음파 해야해?3 12.09 00:21 20 0
두큰 말리부 빨랑 오렌지쥬스랑 섞어 먹고싶다 12.09 00:21 9 0
뉴욕 대학원가면 세탁기 가능할까4 12.09 00:20 39 0
어릴때 본 그림책인데 이거 아는 사람2 12.09 00:20 71 0
아니 진심 자려다가 빡쳐서 12.09 00:20 60 0
너희 오리털 패딩 냄새 안나?5 12.09 00:20 36 0
수면제 이틀연속 먹아도돼? 12.09 00:20 12 0
16시간 간헐적단식하는거 말이야2 12.09 00:20 274 0
아 엄마몰래 야식배달시켯는데 엄마가 안잔다 망햄다2 12.09 00:20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