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414 9:183876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99 10:5922525 4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243 13:254615 0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누나 있는 애들은 ㄹㅇ 다름102 1:1934691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9 0:053632 0
국짐당 김씨가 반대 던졌다고1 12.07 21:53 47 0
시위 다음주에도 하나? 12.07 21:52 16 0
다들 스토리에 정치 관련 올려? 12 12.07 21:52 157 0
오늘 빨간옷은 ㅎㅎ 12.07 21:52 66 0
앞으로 선거철마다 내란의 힘에게 금지된 말2 12.07 21:52 99 1
근데 대구경북은 왜 TK야?3 12.07 21:52 179 0
후폭풍이 두렵지도 않나봄 12.07 21:52 17 0
정병씨게온다2 12.07 21:52 41 0
나 고졸 백수거든.... 12.07 21:52 73 0
카카오톡 선물하기 나만 안돼? 12.07 21:52 16 0
2찍이 스토리에 문이윤 들어가래4 12.07 21:52 120 0
이성 사랑방 이거 ㄹㅇ 대놓고 호감인가? intj거나 intj 만나본 적 있는 사람?9 12.07 21:52 287 0
하 회사 회식 1년에 한번만 했으면 좋겠다 12.07 21:52 15 0
주변 외국인들이 이번사태 어케 생각하고 느끼는지 궁금해 12.07 21:52 13 0
내일 서울 시위 어디서 해?? 몇시?? 12.07 21:52 26 0
가끔 이해 안 가는 글들이 있음 12.07 21:51 16 0
근데 왜 정치인들은 다 페북해2 12.07 21:51 61 0
오늘 집회 사진 너무 웅장해서 계속 봄 ㅠㅠ 12.07 21:51 235 1
남미새들은 자기가 일반 여자보다 낫다는 감성이 싫음 12.07 21:51 59 0
국어 잘하는 사람…? 몇 개 헷갈린다20 12.07 21:5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