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처음 들어봤어 뭔가 순진한거같다~ 귀하게 자란거같다~ 이런말..
그때는 어리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5년지난지금도 여전히 가끔씩들어 대화하다보면 티가 나나봐
일단 엄마도 나한테 그러고 애인은 원래 싫은소리 나한테 못해서 안하는거같고 예전에 학원면접볼때도 원장님한테 들은적있어
이거 어떻게고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