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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5l
ㅠㅠ


 
익인1

2개월 전
글쓴이
왜지
2개월 전
익인3
뮤슨일이니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취업도안되고..
2개월 전
글쓴이
좀 그럼
2개월 전
익인4
솔직히 부모보다 먼저 가면 불효라고 봄 부모님이 막 200살까지 살아계신 거 아닌 이상
2개월 전
익인5
26살은 누구나
2개월 전
익인6
죽지마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살기 힘들다
2개월 전
익인6
지금은 아무것도 안 들리겠지만 나중가서는 그땐 그랬지 하면서 웃을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 거야 나도 엄마 20대초반에 돌아가시고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었는데 그냥저냥 살고있어 26살에 죽으면 부모님한테 큰 죄야 정말... 정신과 다니고 달리기 꼭하고 나는 이 2가지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아무리 어려워도 길은 있다 정말이야
2개월 전
익인6
잘은 못 살더라도 그냥 살아있기만 하자 그럼 언젠간 좋은 일이 올 거야
2개월 전
익인7
형은 서른에 첫 취직했다

스물여섯엔 임마 난 군대에 있었어

홧팅하자 우리

내가 스물여섯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농담아니라 손가락 한마디 자를 수 있을 정도의 아름다운 청춘이다

2개월 전
글쓴이
힘들다 세상
2개월 전
익인8
죽지 마 이제 올해도 얼마 안 남았는데 조금이라도 희망찬 내년을 맞아보자구
2개월 전
익인9

2개월 전
익인10
내일 일요일이니까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산책 쓱 하고와!!! 정 힘들면 도움 줄 수 있는거 많으니까 그거라도 이용했음 좋겠어..ㅠ
2개월 전
익인11
진짜 암것도 아녀
나도 취업 늦게 해서 우울한시절 있었지만
한해한해 버티다보니 조금씩 나아지더라

내가 뭘 한것도 아니고 시간이 돕는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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