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옆자리라 그런지 더 한거같은데
다른 내또래나 다른 직원한테는 말안하면서
나한테 피부관리 지들이랑 같이하자고 하고 지들은 40대임..난 30대고
치아교정해라 안경벗어라 보톡스 맞아라 가끔가다 저러는데
첨들었을때는 나를 위해서라 생각했는데 자꾸 말하는거 보니까
이건 아닌거같아....
내가 막화내는건 좀 그렇고 머라 말해야할까?
그냥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는게 답일까? 정색말고?좋게 말하고 안듣고 싶어
왜 나한테만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