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난 저번에 미사일 오경보 이후로 불안증 생겨서 병원다니면서 약먹었던 사람인데 걍 내가 느낀건 
일개 국민이 전쟁 걱정해봤자 달라지는건 없고(물론 이번 시국에서 윤 탄핵하면 전쟁 가능성 낮아지니 탄핵 해야되는건 맞음) 
걱정해봤자 인생 힘들어지는건 본인이고 
만약 진짜 전쟁이 난다고 해도 전쟁 전날까지 행복하게 살았던 인생이랑 전쟁 몇달 전부터 불안에 떨다가 가는 인생이랑 선택하라면 난 전자가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해 
자신의 정신을 지키려면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을 어느정도 따를 필요도 있어 

걍 .. 참고하라고


 
익인1
그런거같긴함 ㅠ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2
ㅇㅈ 약간... 밸런스 지키면서 살아야함 일상 살고 다른것들도 하면서.....
4일 전
글쓴이
맞아.. 어쨌든 젤 중요한건 자신의 정신건강과 인생임
4일 전
익인3
맞긴 해
4일 전
익인4
진짜 그냥 다 답답함 다 아는데 자꾸 생각도 못한일을 하니까ㅋㅋㅋㅋㅋㅋ 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496 9:1852118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426 10:5935448 8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586 13:25206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87 11:1915282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1 14:4010818 0
할머니 생신 꼭 챙겨야됨? 12.07 21:57 24 0
그냥 망상인데 만약 독재 준비하고 있고2 12.07 21:57 69 0
교통사고 나면 출근 안해도 될텐데 라는 생각 흔하게 해?4 12.07 21:57 49 0
사람들 이성볼때 뭘 젤 중요시할까?5 12.07 21:57 53 0
오늘 본 말 중에 제일 공감되는 말 12.07 21:57 41 0
탄핵안 다음 의결 날짜 정해졌어?4 12.07 21:57 60 0
근데 박정희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은 윤석열 왜 지지해??3 12.07 21:57 54 0
어따대고 이름을 국힘이라고 하냐1 12.07 21:57 11 0
이성 사랑방 사귈 가치가 있을까1 12.07 21:56 118 0
얘들아 아예 합법적으로 국민의힘 직무 정지 시켜버리자 (링크 있음)1 12.07 21:56 145 2
자연미인 있긴 해?12 12.07 21:56 151 0
진짜 뭔 생각으로 투표도 안 하지 12.07 21:56 23 0
오늘 생일인데6 12.07 21:56 26 0
얘들아 포기하지말자 절대 12.07 21:55 23 2
돼지하나때매 멍빡침 12.07 21:55 7 0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 12.07 21:55 25 0
너넨 시위 나가서 방송국 인터뷰 오면 할 거임??2 12.07 21:55 78 0
왼쪽 바지 어디 건지 아는 사람1 12.07 21:55 25 0
시위 안나간 사람들은 국회의원 투표 욕할 자격 없는거 아니녜3 12.07 21:55 127 0
20대 중반익들아 너네 집안 분위기 안 좋아도 걍 너네 할 거 해?10 12.07 21:5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