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다들 투표하러 가라고 댓글 달리는 중임. 지금 뭐하는 거냐면서 뭘하든 일단 가서 투표하라고.


 
익인1
우리 지역의원은 댓글 며칠 전부터 막아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누군지 몰라도 빠르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619 0:5548939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59 12:2013589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9 0:2362731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20 10:2212462 9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30 2:0330212 0
참 신기하지 공인들 마저도 sns에서 입장을 밝힐 정도의 당연한 일인데1 12.08 21:20 23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 요소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막상 별로였던거1 12.08 21:20 89 0
하고싶은 일은 없는데 돈은 많이벌고싶어4 12.08 21:20 21 0
사람들은 책을 읽어야 해서 읽는 거야 읽는 게 좋아서 계속 손이 가는 거야??1 12.08 21:19 16 0
응원봉 색깔 다들 뭐로 해?1 12.08 21:19 43 0
와 썸붕 후유증 개크다 12.08 21:19 55 0
인형 샀는데 빵댕이 어쩔ㅋㅋㅋㅋ 40 9 12.08 21:19 277 0
신입인데 퇴사생각만 하루종일 하는 거 원래 그래?2 12.08 21:19 134 0
st 들은 하나같이 눈빛이 건조해....2 12.08 21:19 139 0
이성 사랑방 며칠전에 헤어진 애인이야긴데 쪽팔려서 아무데도 말안해봤어5 12.08 21:19 172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한테 말 심하게했어??13 12.08 21:19 151 0
수면제 효과 오지는거같아...2 12.08 21:1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붙한 둥들아 너네 그때 당시 이야기 다시 꺼내는편이야?1 12.08 21:18 41 0
그 집 못사는애들은 진짜 하루하루 사는게 팍팍하더라7 12.08 21:18 682 0
나 낼 첫출근인데 지금일어남 땃쉬6 12.08 21:17 4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서치해서 가자고 한 식당에서 맛없다고 평가질하면 기분 잡치는데 .. 6 12.08 21:17 73 0
진심 파스타는 집에서 해먹는게 짱맛이다 특히 알리올리오..5 12.08 21:17 30 0
2개월 연말정단 단기알바면서 자소서 면접 다 보넹.. 12.08 21:17 23 0
탄핵 촛불 이건어때??8 12.08 21:17 18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돈없는편인 익들 있어??5 12.08 21:17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