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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04 8:4855755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49 16:264984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6 9:4856734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7 7:39511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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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시국 관련한 언급 안하면 잘못된거야❓12 12.07 22:54 309 0
26년 6월에 지방선거 있네 12.07 22:54 25 0
애도라 나 내일 혼자 시위가보려고하눈데 답글 좀 달아죠..16 12.07 22:54 247 0
후방주의)) 익들아 나 브라자 왜이럴까 8 12.07 22:53 750 0
솔크다 아 ^^1 12.07 22:53 32 0
충치냄새가 정확히 뭐야? 12.07 22:53 33 0
북한 아직은 못건들일거 같고 12.07 22:52 54 0
너넨 금요일 야근에 내일 출근하면 12.07 22:52 18 0
박근혜때도 시위가 그렇게까지 길어질 수 있었던 이유를 알겠음1 12.07 22:52 210 0
이게 진짜 국민의 힘이지 얘넨 이름 가져다가 뭐하냐2 12.07 22:52 146 0
🖤네이비코트에 검정슬랙스입는데 신발 뭐가 좋을까??3 12.07 22:52 16 0
윤대통령이 극우유튜버들 영상 즐겨 봤다는데 5 12.07 22:52 354 0
연말에는 당연히 방송사 시상식 보면서 지낼거라 생각했는데1 12.07 22:52 25 0
살 좀 있어도 배우캐스팅 될수도 있나봄21 12.07 22:52 522 0
여의도 선결제했으면 그 매장 가서 가져가면 되는거야?1 12.07 22:51 170 0
생각하니까 빡치네 12.07 22:51 13 0
국회 출입문에 응원봉 든 소녀들이 검사 중 ㅠㅠ2 12.07 22:51 150 0
본인표출 집회에 바오팸 응원봉 가져간다했던 익 인증 사진 들고옴6 12.07 22:51 182 2
다음 번에는 탄핵 가능할까 ? 진짜 걱정이다 12.07 22:51 41 0
눈(eye)을 거울로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1 12.07 22:51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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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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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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