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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규들 좀 있긴 했는데 별로 좋은거 아니야 결국 내인생은 내가 책임져야됨
5일 전
익인3
내가 직접 회사 골라서 이력서 제출했고 여러군데 됐는데 의견만 물어보고 결정도 내가함
자취도 나가서 살고 싶으면 그러라고 했고 보증금은 대주심(내가 받은 새뱃돈이랑 이럴때 주실려고 모아두신거 있어서) 부동산 계약할땐 처음에만 같이 돌아봤고 집 결정은 내가함. 싸인하는건 첨엔 도와주심
5일 전
익인3
대부분은 의견은 물어도 다 스스로 하지 도움은 주셔도 결정은 직접함
주위 둘러봐도 자취생도 본가에 살아도
5일 전
익인5
대학 원서도 내 마음대로 썼고(부모님께 통보하고 부모님 돈으로 원서비 내긴 함), 진로도 내 마음대로 정했고(A 하고 싶다고 하다가 졸업하고 B로 바꿈), 자취는 대학생 때 상의하고 결정함(물론 위치나 방 고르는 건 내 마음대로... 부모님이 확인은 해주심) 부모님 의견이야 뭐 예전부터 공무원 했으면 좋겠다였는데 내 전공도 공학이고 공무원이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싫다고 몇 년째 말하는 중 부모님 의견을 조언 정도로는 받아들이는 거 같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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