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ㅈㄱㄴ


 
익인1
핸드폰 후레시도 괜찮지않을까??
5일 전
익인2
다이소에서 led촛불 이런거 팔아! 꼭 뭐 들어야 하는것도 아니야
5일 전
익인3
핸드폰 후레쉬 쓰는사람도 많고 거기서도 촛불모형봉 파는거 같더라!
5일 전
익인4
그냥 불들어 오는거 다 들고 가더라 ㅋㅋ
5일 전
익인5
Led촛불이나 폰 후레시
5일 전
익인6
나 아무것도 못 챙겨갔는데 Led 촛불 나눔하시는 분 계셔서 현장에서 받았어 아무것도 안 들고 계시는 분도 많고, 나눠준 배너(?)같은 거 들고 계신 분도, 휴대폰 플래시 켠 분도 계셨음
5일 전
익인6
아무것도 안 들어도 너무너무 괜찮음!
5일 전
익인7
폰후레시 하면 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73 9:1865248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784 13:253441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76 10:5947980 1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34 11:19262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17878 0
이성 사랑방/이별 석열아3 12.08 00:20 280 0
손님 올때갈때 인사도 잘하고 여튼 친절한데 배달 포장이나 12.08 00:20 13 0
현실적으로 "이 돈 받고 죽은듯이 살아” 했을때 얼마면 가능?68 12.08 00:20 846 0
담주 토요일에 회사사람 결혼식있는데 12.08 00:20 30 0
오늘 오랜만에 밖에 나갔더니 예쁘다는 소리 들음 12.08 00:20 36 0
배에서 자꾸 꾸르륵 소리나고 부글거려 12.08 00:20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안하고 공부하는게 서운해 1 12.08 00:20 81 0
내가 지금 전신이 알레르기처럼 간지러운데 이항목중 뭐가 해당되는지 골라줘5 12.08 00:20 26 0
민주당 지지자 익들아6 12.08 00:19 84 0
갈라치기라 할 수 있는데 시위에 20대 남자 진짜 없드라5 12.08 00:19 243 0
10kg빼면 예뿌장->예쁨 가능하다고 생각해? 2 12.08 00:19 31 0
내일 아는 언니 결혼식인데3 12.08 00:19 38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랜만에 본가 내려갔거든1 12.08 00:19 50 0
어릴때 못생겼다가 커서 이뻐진 사람 특징74 12.08 00:19 1658 0
쎌퓨전씨 선크림 쓰는사람?? 12.08 00:18 13 0
시즈니룩 자주 입는 사람들아 12.08 00:18 32 0
겨울에 패딩 안입는 익들 뭐 입어? 4 12.08 00:18 76 0
겨울에도 반팔에다 반바지입고 잠ㅋㅋㅋ 12.08 00:18 14 0
누가 나한테 눈곱꼈다고 말해주면 수치스럽지않아?2 12.08 00:18 32 0
인간이 아닌것들이랑 싸우려니까 힘들긴 해1 12.08 00:1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