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ㅈㄱㄴ


 
익인1
버러지인가봥ㅎㅎ
4일 전
글쓴이
ㄹㅇ싫다
4일 전
익인2
언팔 ㄱㄱ
4일 전
익인3
이는 ㄴㄱ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3 12.11 16:3360749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8 12.11 19:0629476 21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98 12.11 15:0835950 0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97 12.11 15:088915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531 0
나 편씨인데 초중고3년내내 같은 성이였던애 본적없음 5:27 3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비용어때 ? 5:27 4 0
이성 사랑방 썸붕내려는데 이렇게 보내는거 오바? 5:26 12 0
고민(성고민X) 헤메 받아본 익있어? 1 5:26 7 0
혹시 ISA 계좌 잘 아는 익 있어? 5:25 6 0
남자 사귀는 애들 보면 진짜 신기함5 5:24 21 0
이시간에 근로장려금이 들어오네.. 5:23 18 0
새벽이라 적는건데 뚱뚱했을때 만났던 사람들 만나기가 싫어..5 5:22 24 0
이성 사랑방 Intj는 호감없이 친한남자랑 톡해??1 5:22 12 0
과민성대장증후군 생리때 더 심해?2 5:21 13 0
밤샘작업 할라했는데 지금까지 졸면서 놀았어 ㅋㅋㅋ 5:20 11 0
우리고야이 파블로프의 개 5:19 10 0
친구 세명이랑 치킨 먹었는데 다리 4 5:19 23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인데 애인 너무 부담스러움5 5:18 37 0
국회로 나가보고싶은 욕심이생겼어3 5:17 45 0
사람은 숙면을 취해야해.. 5:17 31 0
시험 9시간 남았는데 5:16 18 0
아니 동생이 생일선물 사준대서 골랐더니 미쳣나 5:16 32 0
이성 사랑방 회사사람들이 나 썸녀있는 거 눈치챈거같은데 뭐지?1 5:15 27 0
나 내일 술집 가는데 왜 이렇게 무섭지?ㅋㅋㅋㅋㅋㅠ 5:1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