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우울증약 먹으면서 아무생각없이 살고있다가

며칠전부터 너무 우울하고 걍 죽고싶고 모든게 불안함

오늘은 진짜 못견디겠어서 약먹고 얼른 자버려야겠어

우울증익들아 잘버티자



 
익인1
그거 우울증 증세였어?
5일 전
글쓴이
일반인들은 죽고싶단 생각안한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8 0:2322789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2 12.12 21:5618926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27 0:55678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74 12.12 15:2821413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6 12.12 14:403652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이거 플러팅 맞지 않아?3 12.09 00:34 202 0
코트 이거 살말?14 12.09 00:34 632 0
나한테 나빴던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사람이라는게2 12.09 00:34 83 0
쌍수할건데 살 빼고해야돼??? 7 12.09 00:34 42 0
나근데 우울증약같은게 효과가 있는지 궁금한게16 12.09 00:34 339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꼴깝떠는 사람들 많더라 ㅋㅋㅋㅋ17 12.09 00:34 342 2
잠봉뵈르 매일 먹었는데 3키로 빠졌어 12.09 00:34 24 0
으 편도결석 12.09 00:34 19 0
야식 시킨다 만다 !!!!!!!!!!!!7 12.09 00:33 44 0
이성 사랑방 이게 이기적인게 아니야??4 12.09 00:33 59 0
세상이 빨리 흘러간다 12.09 00:33 18 0
남친 있을것 같다는거면 좋은뜻이야?1 12.09 00:33 37 0
자기랑 논 스토리는 다 보고 아닌건 그냥 나가버리는건 왜 그러는거지?3 12.09 00:33 3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서 카톡 차단 > 해제 후 멀프에 가둬놨는데 7 12.09 00:33 15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내일 시험인데 차였어....ㅎㅎ 위로해줘 너무 힘들어 5 12.09 00:33 105 0
이성 사랑방 걍 진짜 너무 슬프다.. 이거 어캐 해야하냐 12.09 00:33 64 0
볶음밥 이렇게 만들면 칼로리 얼마일까? 12.09 00:32 44 0
이성 사랑방 원나잇 여러번 해본 사람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바뀔 수 있을까?15 12.09 00:32 688 0
애인이랑 다음 데이트로 여의도 탄핵 시위 가기로함ㅋㅋㅋㅋㅠ1 12.09 00:32 84 0
오늘 밤새 영하던데 물 안 틀어놓고 자도 되려나? 12.09 00:32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