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ㄹㅇ 입이랑 귀에서 가시 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35 12.15 08:4861424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95 12.15 16:2661149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0 12.15 09:4865431 7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62 12.15 07:3960859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5464 0
자다가 일어나 계엄군 된 군인들2 12.08 00:01 197 0
네이밍 쿠션 쓰는 익들아 이거 색상 밝게 나온편이야?1 12.08 00:01 47 0
민주당에서 기똥찬 여자 후보 좀 나오면 좋겠다3 12.08 00:00 48 0
이재명 싫을 수 있지2 12.08 00:00 85 0
음식 시켰는데 재료가 누락된 거 전화했더니 환불해준다 하면10 12.08 00:00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답변이 완전 반대야 7 12.08 00:00 182 0
여의도국회 근처 카페에 사람 많아?2 12.08 00:00 50 0
자취익들아 도와줘 쓰레기통 사려고하는데3 12.08 00:00 29 0
대선때 무효표 던진 내가 원망스러워 12.07 23:59 36 0
9일 월요일 서울 집회 예정인거있어? 12.07 23:59 12 0
나 새로운 취미 시작함....15 12.07 23:59 137 0
사실 오늘은 좀 무서워서 집회 못갔는데 12.07 23:59 36 0
난 ㅇㅅㅇ도 ㅇㅈㅁ도 다 별로야2 12.07 23:59 49 0
예민한 고양이 키우는 익들 없니8 12.07 23:59 23 0
국힘 뭐 투표 안할수도 있지^^ 12.07 23:59 21 0
위키드 슬프다고 왜말안해줌... 12.07 23:59 27 0
뭔가 직장 때문에 매일이 불안하고 두렵고 그냥 주말인 지금도 마음이 불편한 거 정상.. 12.07 23:59 28 0
늦은 저메추 부탁합니다... 1 12.07 23:59 31 0
집회 혼자 갔다온 사람들 있니? 12.07 23:59 37 0
이거 체중계가 고장난거겠지,,?6 12.07 23:5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