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오늘 시위 때문에 중요한 날인 거 맞는데
너네 생일에 선물이랑 연락보냈으면,
적어도 축하한다는 말 한 마디라도 해주지
섭섭하고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네 


 
익인1
생일 축하해 쓰니야💗
6일 전
익인2
그런애들 앞으로 너도 챙겨주지마
생일축해해 쓰니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44 12.13 21:3026109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93 9:282623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7 9:5618552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72 10:01920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6 3:2329087 0
나 공짜로 유럽에서 한달살기 한적있다!!! 대박이지 14:29 1 0
이성 사랑방 나 ㄹㅇ 연애 못할듯 14:28 7 0
나 귀수술로 대학병원 입원할때ㅋㅋㅋㅋ 14:28 8 0
빈폴 이미지 어때? 별로야? 14:28 5 0
손재주 없는데 치과에서 일 할 수 있을까1 14:27 8 0
익들아 이거 침대 사이즈 뭐일 거 같아6 14:27 16 0
인서울 4년제 어려운 거라고 생각함?7 14:27 16 0
아.. 기프티콘 사기 당함 14:27 11 0
한달 전에 면접 봤던 회사에서 다음주부터 출근해달라고 전화 왔는데 기분 나빠서 안 ..4 14:27 17 0
이성 사랑방 5-6살 차이 나는 사람이랑 썸 / 연애하는 둥들 다 들어와봐1 14:26 20 0
교회 30분 거리 멀어?1 14:26 8 0
아이폰케이스 살말 14:26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해?6 14:25 26 0
레터링 케이크 가게 문의..4 14:25 23 0
목만 탔는데 어케 하얘지지ㅠㅠ 14:25 6 0
대구 사람들 오늘 뭐 입음??3 14:25 19 0
우체국 등기 못받을때 문에 붙이고 가는거 말이야 14:25 11 0
올리브유 진짜 너무 비싸서 못사겠다1 14:25 14 0
안친한 친구 인스타 팔로잉 받아줘??1 14:25 12 0
영국 여행 다녀온 익 있어? 14:24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