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잡담] 이거봤어? 국짐 단톡방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81 12:2015891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39 10:2215721 1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95 11:032675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99 10:515530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57 14:527437 5
교촌 허니콤보 먹을까 노랑통닭 먹을까2 12.08 22:33 23 0
교사랑 소개팅을 했는데54 12.08 22:33 1298 0
계엄령 당시 녹취록 공개됐네 12.08 22:33 57 0
5.18 민주화운동 나무위키 읽고 왔는데 12.08 22:33 26 0
편의점 소주안주 추천해줄사람 !!1 12.08 22:33 12 0
익들아 까르보불닭 컵라면 이렇게 해먹어봐 진심 맛있어 12.08 22:33 30 0
샌드위치 하루지난거 먹었는데 배아파ㅜ 12.08 22:32 12 0
응급실에 출혈있고 기절한 환자 들어오면1 12.08 22:32 32 0
나 처음으로 뜨개 떠봤어9 12.08 22:32 99 1
혹시 한부모가정 차상위거나 수급자인 익 있어?6 12.08 22:32 32 0
서양쪽은 유학생들 내향인이면 더 살기 힘들것같음 12.08 22:32 35 0
지금 콩불시키는거 에바겠지?4 12.08 22:32 17 0
왜 바지는 사도 사도 입을 게 없지 12.08 22:32 12 0
키 170에 60키로 보통?날씬?통통?8 12.08 22:32 46 0
탈색1번에 염색 23만원 ㄱㅊ은가?1 12.08 22:32 22 0
나 올 한 해 퇴사,결혼,입사,퇴사 다 함1 12.08 22:32 56 0
남자건 여자건 코가 이뻐야 돼1 12.08 22:31 43 0
침샘 보톡스 맞아본 익인이들 있어? 12.08 22:31 26 0
취업은 안하고 자격증만 대따 많음.. 나같은 사람 없겠지 9 12.08 22:31 145 0
다들 삶은계란 흰자 좋아해 노른자 좋아해?6 12.08 22:31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