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38 12.15 08:4862080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99 12.15 16:2662337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0 12.15 09:4866210 7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65 12.15 07:3961936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5615 0
쓰니가 일본가서 사온 것들 23 12.08 00:23 620 0
친구랑 해외여행 패키지면 잘 안 싸울까?1 12.08 00:23 74 0
인스타충이랑 인스타 관심 없는 사람이랑 단둘이 여행가면 1 12.08 00:23 42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동안 힘들어했던 내가 이해가 안 되기 시작함5 12.08 00:23 192 0
와 진짜 나 이직 잘못한듯 매년 연봉협상도 아예 없대 12.08 00:22 48 0
이성 사랑방 이거 그냥 친구 관계지? 2 12.08 00:22 129 0
아 ㅜ 조명가게 괜히 봤어ㅠㅠㅠㅠ22 12.08 00:22 1143 0
야곱 vs 족발 12.08 00:22 11 0
게임 질리는거 한순간이네... 이렇게 접을듯4 12.08 00:22 61 0
누나들 안뇽!!3 12.08 00:21 68 0
공부 습관 잡으려고 아침에만 스카다니는거 ㄱㅊ??4 12.08 00:21 39 0
나 모쏠인데 이거 잘 되는거 맞아? 12.08 00:21 50 0
대학가 카페사장이면 학생들이 대쉬 많이해……? 6 12.08 00:21 54 0
지금은 안 그러지만 고딩때 빈혈 심해서 두번 쓰러진 기억 있는데 12.08 00:21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일년됐는데 무슨 감정이야? 애인도 있어3 12.08 00:21 89 0
나 탈모 위긴데 샴푸 추천좀..3 12.08 00:21 76 0
걍 사회돌아가는 꼴이 상식이라 달라서 혼란스럽다1 12.08 00:21 34 0
얘들아 마라탕 먹고 남은 국물에 누룽지 넣어서 먹으면 개짱맛이다 12.08 00:21 15 0
초록글 보고 인스타에 윤 검색해봤는대 12.08 00:21 46 0
이성 사랑방/이별 석열아3 12.08 00:20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