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너무 한 당이 다 차지하면 그것 또한 안되는 일이니깐

생각 많이 했는데 오늘 꼴 보니 이건 진짜 아니네

그냥.. 이건 진짜 아니야



 
익인1
민주당싫으면 개혁신당을찍든지 이제 국힘은 진짜아니다 ㅋㅋ 민주주의 찾으면서 투표도 안하고 쫄튀하는 내란동조범 놈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2 12:2020398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77 10:2221848 15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40 11:03879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49 10:5113011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01 14:5213569 8
뇨즘 무궁화 입석도 가능하지??? 잘 아는 사람 12.08 22:55 10 0
사복으로 자켓 안 어울리는 익들 있어? 왜 그런거임3 12.08 22:55 17 0
나 회사 담달에 2년되는데 그냥 그만둘까? 진짜 해도해도너무함23 12.08 22:55 122 0
결혼식에 롱패딩 입고 가도 돼? 4 12.08 22:55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인스타 차단했는데 12.08 22:54 74 0
시위 다녀왔다!!! 5 12.08 22:54 68 2
내 친구 화법 좀 당황스럽지 않냐 14 12.08 22:54 551 0
니네 베트남에서 라탄 제품 사오는거 쉽게 생각하지마 ..57 12.08 22:54 2175 0
이번에 취업했는데 아빠가 의사라 행복하다 12.08 22:54 102 0
세수하기 귀찮은데 해야겠지… 12.08 22:53 14 0
대한항공 고객센터 전화해본 익들아 남자직원들 괜춘했음??? 12.08 22:53 3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집회 같이 가보자고 한 둥이들아1 12.08 22:53 71 0
공대 4학년 캡스톤디자인 포함 18학점 개오바야?5 12.08 22:53 42 0
솔직히 매운새우깡보다 쌀새우깡이 좋은 사람 나와라1 12.08 22:53 23 0
아 카페가서 공부할 걸1 12.08 22:53 24 0
와 확실히 아랍상이 잘생겼네38 12.08 22:53 1522 2
잔잔한데 재밌는 유튜버 없을까…?!!! 지금 보는 건 해쭈 도민이야2 12.08 22:53 46 0
필라테스 잘 아는 사람 있을까?6 12.08 22:52 12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프뮤에 12.08 22:52 95 0
너네 몇살까지 살아있으면 아 죽어도 되겠다 이생각들거 같아??ㅋㅋㅋㅋㅋ4 12.08 22:5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